Movies for Hani

영화 좋아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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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드라마

🇺🇸 위대한 쇼맨 (2017)

드라마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7)

기예르모 델 토로의 기괴한 판타지가 무섭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다
Uncategorized

🇰🇷🇺🇸 옥자 (2017)

한숨 쉬어가는 느낌의 유쾌한 봉준호식 액션 활극
액션

🇺🇸 닥터 스트레인지 (2016)

전에없던 놀라운 비주얼로 스토리의 빈약함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드라마

🇰🇷 아가씨 (2016)

이런 변태스러운 내용을 너무 아름답고 세련되게 연출을 해놓으니까 설득당해버렸다.
스릴러

🇰🇷 곡성 (2016)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볼 엄두가 안난다
드라마

🇰🇷 동주 (2016)

보고나면 뭔가 한없이 미안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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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자들 (2015)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가족

🇺🇸 인사이드 아웃 (2015)

드라마

🇬🇧 더 랍스터 (2015)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은데 결국 끝까지 이해하지 못함
  🎬 기본 정보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각본: 요르고스 란티모스, 에프티미스 필리포 출연: 콜린 패럴, 레이첼 바이스, 레아 세이두 🎬 시놉시스   🎬 주요 평점 로튼 토마토: 87% IMDB: 7.1/10.0 레터박스: 3.8/5.0 메타크리틱: 82/100
드라마

🇺🇸 인터스텔라 (2014)

모든 SF 영화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공통적인 주제는 '사랑'이다. 그것이 연인간의 사랑이든, 가족간의 사랑이든,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이든, 그 범위가 얼마냐의 문제이지 결국 공통된 주제는 '사랑'이다. '인터스텔라'는 그 사랑의 범위가 무한대로 느껴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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