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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쇼맨 (2017)
'캐릭터 미화 논란' 부분을 차치하고라도, 캐릭터와 스토리 모두에서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허세가득 빈껍데기 가짜 오락 영화
메갈로폴리스 (2024)
내가 이 영화에게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복수가 엔딩 크레딧을 다 보지 않고 일어나서 나간것 정도밖에 없었다는게 억울할 지경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2023)
쇼파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며 곁눈으로만 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 100% 킬링타임용 오락 영화
만델라 이펙트 (2019)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저예산 SF 명작'이길 바랬는데, 그냥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다 있는 그냥 저예산 영화'
트랩 (2024)
'식스 센스' 감독이니까 자꾸 식스센스급 반전을 기대하게 되는게 문제....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2024)
80년대 오리지날 고스트버스터즈의 노스텔지어는 전작으로 끝냈어야...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추억팔이로 전락해버린 영화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2009)
처음부터 끝까지 참 쓸데없이 일관되게 이어지는 몸개그의 향연
위시 (2024)
디즈니 창립 100주년이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매력없고 밋밋한 범작
크리에이터 (2023)
'새로움'없이 '식상함'만 가득한 아쉬운 SF 영화
인투 더 월드 (2023)
새로운것 하나 없이 안전하게 가겠다는 안일함이 아쉬운 ‘안전빵’ 애니메이션
독전 (2018)
이선생이 누군지 영화 시작 20분만에 알겠는거보니 감독님 거짓말 잘 못하시는 성격이신가보다
몬스터즈 (2010)
‘저평가’되었다는 명목아래 ‘고평가’된 저예산 SF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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