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 터틀: 뮤턴트 대소동 (2023)

적절한 추억팔이와 적절한 힙함으로 말끔하게 리부트에 성공한 돌연변이 닌자거북

인사이드 아웃 2 (2024)

필요없는 기억이란 없어. 그 모든게 '나'니까.

수퍼 소닉 (2020)

짐 캐리가 하드 캐리

슈퍼 (2010)

지금은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거장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의 야심찬 모습을 볼 수 있는 초기작

악마와의 토크쇼 (2024)

엄청 무서워지려다 뭔가 어설퍼서 무서워지려했던 내가 웃겨져버리는 B급 호러 영화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023)

누구나 갖고 있는 오글거리는 젊은 시절 그 열정에 대한 추억

듄: 파트 2 (2024)

또 잤다...

파묘 (2024)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둘다로 천만관객 돌파가 놀라운 영화

더 문 (2009)

너무도 담담하게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바비 (2023)

'여성으로써의 나'이 아닌 '그냥 나'를 찾기 위한 바비의 핑크빛 여정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2023)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2023)

처음 한시간은 ‘감독 브래들리 쿠퍼’에게, 나머지 한시간은 ‘배우 브래들리 쿠퍼’에게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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