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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심원 #2 (2024)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에 계속해서 마음이 서늘해지는 영화
루머스 (2024)
국제 정세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 아주 찐한 원액과 같은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까지 버티기 쉽지 않은 영화. 하지만 버틸수 있는 사람에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024)
영화 자체는 준수하지만, '첫째날'이라는 타이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떡밥 회수'를 하나도 하지 못한 그냥 '스핀오프' 작품.
비틀쥬스 비틀쥬스 (2024)
단순히 '추억팔이'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좋았던 팀 버튼 감독표 B급 판타지 블랙 코미디
콘클라베 (2024)
가장 오래된 종교 단체에게 던지는 가장 근본적이고 발칙한 질문
어 디프런트 맨 (2024)
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더욱 중요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설명한 영화
그것 (2017)
없던 광대 트라우마도 생길만큼 강렬했던 페니와이즈.. 하지만 영화는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스마일 2 (2024)
좋은 플롯과 훌륭한 연기, 충격적 반전 엔딩, 거기에 듬뿍 끼얹은 공포영화 클리셰
몽키맨 (2024)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다 넘쳐버렸지만, 그래도 액션 시퀀스만큼은 좋았던 영웅 서사
뻐꾹! (2024)
참 신박한 방법으로 사람 무섭게 만드는 (생각보다는 많이 무섭지 않았던) 공포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오랫만에 느껴본 똥줄타는 서스팬스
레디 오어 낫 (2019)
시월드는 어느나라나 빡세다는걸 조금은 다르게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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