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2 포스터

인사이드 아웃 2

원제 Inside Out 2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어드벤처, 가족, 성장
개봉일 2024년 6월 14일
제작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배급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러닝타임 96분

한줄평

필요없는 기억이란 없어. 그 모든게 '나'니까.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3.6 / 5.0
연출 4.0
각본 4.0
연기 3.0
재미 4.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켈시 만 허브 준비 중
출연
  • 에이미 폴러 허브 준비 중
  • 필리스 스미스 허브 준비 중
  • 루이스 블랙 허브 준비 중
각본
메그 르푸브

영화 소개

인사이드 아웃 2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2024년 성장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2015년작 ‘인사이드 아웃’의 공식 속편이다. 켈시 만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며, 각본은 메그 르포브와 데이브 홀스틴이 맡았다. 전편의 핵심 성우진인 에이미 포엘러, 필리스 스미스, 루이스 블랙 등이 복귀했고, ‘불안(Anxiety)’을 비롯한 새로운 감정들이 합류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의 머릿속에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하면서 기존 감정들과 충돌하는 과정을 그리며, 청소년기의 정서 변화와 자기 인식을 핵심 주제로 삼는다. 제작 과정에는 임상 심리학자와 청소년 자문단이 참여해 감정 발달의 사실성을 강화했고, 음악은 픽사 장편 최초로 여성 작곡가 안드레아 다츠먼이 맡았다.

2024년 6월 10일 할리우드 프리미어 이후 6월 14일 북미 개봉했으며, 평단의 호평과 함께 전 세계 흥행 수익 16억 9,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픽사 사상 최고 흥행작이자 개봉 당시 기준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으로, 2024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BAFTA,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놉시스

디즈니·픽사의 대표작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오다!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한다.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2024년, 전 세계를 공감으로 물들인 유쾌한 상상이 다시 시작된다!

감상평

확실히 전작보다는 이야기의 속도감이 약간 떨어진다. 웃음 포인트도 감동 포인트도 줄어들었다. 심지어 감정들이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길어서 다소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훌륭한 이유는 소용돌이 치는 수많은 감정들속에 한단계 성장해 나가는 10대 소녀의 모습을 너무나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기 때문이다. 전편에서는 기쁨뿐 아니라 모든 감정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라일리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감정들이 라일리를 조종하는게 아닌 라일리가 스스로 감정들을 조종하게 됨으로써 또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불안의 폭주로 인해 공황장애를 겪는 장면, 그리고 불안과 기쁨이 골라낸 기억들이 아닌 기억의 저편에서 쏟아져들어온 모든 기억들로 인해 형성된 새로운 신념들로 스스로 그 공황장애를 이겨내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침내 라일리 스스로 기쁨을 컨트롤 패드로 불러내며 '감정 컨트롤'을 시작하게 되는 장면은 10대 소녀의 성장에 큰 의미를 가지는 장면들이다. 생각해보면 1,2편에서 라일리의 감정들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라일리를 컨트롤 하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중간중간 보여주는 엄마와 아빠의 감정들은 컨트롤 패드에 가만히 앉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중계방송만 하고 있었다. 결국 어른으로 성장해나간다는것은 감정들에 자신이 휘둘리는게 아닌, 자신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는게 아닐까.

1편보다 확실히 재미면에서는 떨어졌지만, 주인공의 심리묘사에 있어서는 한단계 진화한 작품이다. 아, 하지만 중간에 금고에서 만난 블루피와 파우치 그리고 그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 그 게임 캐릭터 장면에서는 정말 숨도 못쉬고 웃긴 했다. 특히 블루피와 파우치는 우리 6살 꼬마가 어렸을때 봤던 'Dora the Explorer'의 오마주인것으로 보이는데, 한때 그걸 같이 보면서 정말 어떤면에서는 '괴랄하다'라고 느꼈었는데, 그 느낌이 여기서 잘 느껴져서 정말 웃겼다. 한국에서는 Dora가 유명하지 않아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아마 그 게임 캐릭터에 대해서는 한국분들도 많이 공감하셨을거라 생각한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90%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96% Audience Score
IMDb 7.8/10.0 IMDb
Metacritic 79/100 Metacritic
Letterboxd 4.1/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10대의 불안감을 더해 이야기에 변화를 준 "인사이드 아웃 2"는 전작의 감성 지능을 그대로 유지하며 마음을 깨끗이 정리하고 따뜻하게 한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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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ney Plus Disney Plus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