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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2025)
헐리우드 거대자본의 입김인지 아니면 한국 관객들만이 아닌 전세계 관객들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감독 본인의 부담감 때문인지, 봉준호 감독 답지 않게 영화가 지나치게 구구절절하고 민망할 정도로 노골적.
마더스 (2024)
메갈로폴리스 (2024)
내가 이 영화에게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복수가 엔딩 크레딧을 다 보지 않고 일어나서 나간것 정도밖에 없었다는게 억울할 지경
몽키맨 (2024)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다 넘쳐버렸지만, 그래도 액션 시퀀스만큼은 좋았던 영웅 서사
만델라 이펙트 (2019)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저예산 SF 명작'이길 바랬는데, 그냥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다 있는 그냥 저예산 영화'
더 마블스 (2023)
너네 서준이형 데리고 그렇게 장난치면 천벌받는다.
맥신 (2024)
X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원스 어폰 어 타임... (뒷골목) 할리우드'
마담 웹 (2024)
장장 두시간에 걸친 러닝타임동안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에 대한 대답을 끝내 나에게 해주지 못한 영화
멘 (202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019)
마르셀, 신발신은 조개 (2021)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가는 수다쟁이 조개를 통해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깨닫다
매직 마이크 XXL (2015)
근육질의 남자들이 잔뜩 나와서 마치 여자들을 위한 영화 같지만 결국 남자들을 위한 뜨거운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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