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마이크 XXL (2015)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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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제이콥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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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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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보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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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맹거넬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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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내시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매직 마이크 XXL**’은 Gregory Jacobs가 연출하고 Reid Carolin이 각본을 쓴 2015년 미국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주연으로는 **채닝 테이텀**, **맷 보머**, **케빈 내시**, **조 맨가니엘로**가 출연했다. 2012년작 ‘Magic Mike’의 속편에 해당한다.
영화는 2015년 6월 26일 할리우드에서 첫 공개됐으며, 같은 해 7월 1일 Warner Bros. Pictures를 통해 미국에서 극장 개봉했다. 평단의 반응은 대체로 미지근했지만,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 1천7백78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Magic Mike's Last Dance’가 2023년 2월 개봉했다.
시놉시스
오직 여성만을 위해!
더 화끈하고 더 짜릿하게 오빠들이 돌아왔다!
남성 스트립퍼 세계의 왕좌에 오른 3년 후, 평범하게 살고 있던 매직 마이크.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면서 느꼈던 희열과 최고의 팀 ‘탐파의 왕(Kings of Tampa)’들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던 그에게 때마침, 멤버들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열리는 스트리퍼 컨벤션에 동행할 것을 제안하는데… 사상 최대 쇼를 위해 지상 최고의 오빠들이 다시 뭉쳤다!
감상평
라스베가스를 갔다가 남자 스트리퍼들이 나오는 쇼를 보러간적이 있다. '매직 마이크'는 아니었고 다른 쇼였는데, 와이프가 보고싶다고해서 거의 억지로 끌려가다시피해서 봤는데, 내가 메탈 음악을 오랫동안 좋아해서 참 많은 공연들을 다녀봤지만 그날 그 공연장에 들은 여성 관객들의 함성소리는 내가 다녀본 그 어떤 공연에서 들은 함성소리보다도 컸다. 정말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인종의 여성들이 있었지만 그날만큼은 모두가 하나였다. 댄서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여성 관객들은 모두 기절하기 일보직전이었고, 그 댄서들은 그날 그 시간만큼은 그들에게는 슈퍼스타들이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매직 마이크 XXL'은 그 무대에 오른 남자 스트리퍼들에 관한 이야기다. 단순히 근육질의 춤잘추는 남자들을 눈요깃거리로만 소비하지 않고, 그들의 인생과 그들의 꿈들에 대해 나름 진중하게 다뤄줘서 좋았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가볍지만 엉성하지는 않아서 와이프도 나도 모두 재미있게 봤다. 여담이지만 채닝 테이텀의 춤실력이 엄청나다. 실제로도 스트리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야말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였다.
솔직히 와이프랑 OTT에서 뭐볼까하고 이리저리 돌리다가 갑자기 보게 된거라서 이게 2편이라는것도 모르고 그냥 봤는데, 2편보다 1편이 더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한다. 1편도 매우 기대가 된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매직 마이크 XXL'은 비록 전작만큼 유쾌하지는 않지만, 추진력있는 서사와 넘치는 매력을 갖고 있는 매끄러운 엔터테인먼트다.

66%
55%
5.6/10.0
60/100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