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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
데드풀과 울버린 (2024)
'데드풀과 울버린'은 20년이 넘게 이어진 엑스맨 유니버스의 팬들을 위한 멋진 선물과 같은 영화이며, 기존 유니버스의 종식과 함께 MCU 합류로 인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터닝포인트와 같은 영화다.
영화 정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네 번째 영화이자 데드풀 실사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편입 이후의 첫 데드풀 영화. ...
레디 오어 낫 (2019)
시월드는 어느나라나 빡세다는걸 조금은 다르게 보여주는 영화
쏘우 X (2023)
어렵게 부활에 성공한 전설의 프렌차이즈
슈퍼 (2010)
지금은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거장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의 야심찬 모습을 볼 수 있는 초기작
ヱヴァンゲリヲン 新劇場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2007-2021)
추억이란건 어떨땐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다시 꺼내서 완전히 재조립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감상평 내가 처음으로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을 접한건 고딩때로 당시만해도 ‘불법’이었던 일본 만화를 비디오테이프로 구해 어렵사리 봤던것이었다. CD나 DVD도 아니고 비디오테이프라니.. 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음이 느껴진다....
메이헴 (2017)
직장인이라면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유쾌한 상상
X (2022)
80년대초에 이대로 나왔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법한 B급 에로/공포/슬레셔 영화
렌필드 (2023)
감독과 배우 모두 자신이 가장 잘 하는것을 했을때 발생하는 엄청난 시너지
Nobody | 노바디 (2022)
처음부터 끝까지 노빠꾸 직진 액션
감독 : 일리야 나이슐러 출연 : 밥 오덴커크
시놉시스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다. 참으려고 했다. 이제 나 건드리면 X된다!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콜 (2020)
아슬아슬하게 물을 따르다 결국 넘쳐버린 느낌
감상평 보면서 모든것이 조금씩 다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냥 영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울정도로 오버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전종서의 연기도 잘하긴 하는데 뭔가 모르게 과하고,...
조커 (2019)
코믹스 원작 영화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역사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