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X 포스터

쏘우 X

원제 Saw X
장르 공포, 범죄, 고어, 스릴러, 피카레스크, 바디호러
개봉일 2023년 9월 29일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트위스티드 픽처스
러닝타임 118분
등급 R

한줄평

어렵게 부활에 성공한 전설의 프렌차이즈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3.4 / 5.0
연출 4.0
각본 3.0
연기 3.0
재미 4.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케빈 그루터트 허브 준비 중
출연
  • 토빈 벨 허브 준비 중
  • 신노브 맥코디 런드 허브 준비 중
  • 스티브 브랜드 허브 준비 중
  • 마이클 비치 허브 준비 중
  • 쇼니 스미스 허브 준비 중
각본
조쉬 스톨버그, 피터 골드핑거

영화 소개

‘**쏘우 X**’는 케빈 그루터트가 연출과 편집을 맡고, 피터 골드핑거와 조시 스톨버그가 각본을 쓴 2023년 미국 공포 영화다. 이 작품은 ‘쏘우’ 영화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으로, ‘Spiral’(2021) 이후의 이야기다. 출연진으로는 기존 시리즈에서 역할을 이어온 **토빈 벨**과 **쇼니 스미스**를 비롯해 **신뇌베 마코디 룬드**, **스티븐 브랜드**, **레나타 바카**, **마이클 비치**가 함께했다.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은 ‘Saw’(2004)와 ‘Saw II’(2005) 사이에 놓여 있다.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존 크레이머(토빈 벨)는 실험적 치료법에 희망을 걸고 멕시코로 향하지만, 해당 수술이 사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존은 책임자들을 납치해 자신의 상징적인 죽음의 함정에 가두며 복수를 실행하고, 아만다 영(쇼니 스미스)은 그의 공범으로 다시 등장한다.

‘쏘우 X’는 2021년 4월 제작사 Twisted Pictures를 통해 열 번째 작품의 개발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이전 두 편의 각본을 맡았던 스톨버그와 골드핑거는 2021년 12월 각본 완성을 발표했으며, 시리즈에서 두 편을 연출하고 여섯 편을 편집한 바 있는 그루터트가 감독으로 확정됐다. 촬영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됐다.

영화는 2023년 9월 29일 Lionsgate Films를 통해 극장 개봉했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1억 2천5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단으로부터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시리즈 중 가장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평가됐다. 이후 ‘쏘우 X’의 후속작을 둘러싼 제작 과정에서 변동이 발생했고, 2025년 6월 Blumhouse Productions가 프랜차이즈 내 트위스티드 픽처스의 지분을 인수했다. 라이언스게이트는 주요 지분을 유지했으며, 이로 인해 ‘쏘우 X’는 트위스티드 픽처스가 제작에 참여한 마지막 ‘쏘우’ 영화가 됐다.

시놉시스

1편의 게임을 마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는
암을 치료하러 멕시코로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모든 희망은 절망이 되고
모든 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제 존의 차례이다.
이것은 복수가 아니다.
‘직쏘’의 세계로 초대받은 모든 사람은
자신을 구원할 기회를 가진다.

그들의 게임이 끝나고,
직쏘의 게임이 시작된다.

감상평

솔직히 '쏘우' 시리즈의 열렬한 팬인건 아니다. 하지만 쏘우 1편에서 받은 충격과 트라우마가 아직까지도 진하게 남아있어서 시리즈에 미련이 남아있는건 사실이다. '쏘우'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본건 3편정도로 기억하는데 1편의 치밀함은 사라지고 고어적인면만 너무 부각되기 시작해서 그 이후의 시리즈는 더 이상 보지 않았다. 관심을 아예 끄고 살았기 때문에 이번 '쏘우 X'에 주연으로 나오는 존 크레이머가 3편이후 한번도 등장한적이 없다는것도 몰랐고, 이 영화가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일종의 '미드퀼'이라는점도 몰랐다. 그냥 1편에 버금가는 영화가 드디어 나왔다는 소문만 듣고 찾아서 본것인데, 나름 대만족이었다.

일단 존 크레이머가 범행을 저지르는 그 이유가 너무나도 타당하다. 1편에서도 살짝 이해는 안갔지만 그 컨셉이 워낙 신박해서 의문을 제기할 틈도 없이 받아들여버렸는데,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게임에 참여하는 인간들의 '진정한 구원'이라는 의미가 퇴색되어버렸고, 얼마나 기발하고 잔인하게 사람들이 죽는가에만 집중되다보니 영화 자체의 의미가 많이 옅어진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존 크레이머가 세실리아 페데르손 일당에게 사기를 당하는 과정이 꽤 길고 자세하게 묘사가 되다보니 그의 '딥빡'이 뼛속까지 전해졌다. 그 덕에 전개가 조금 느려지긴 했지만 빌드업이 잘되어서 마지막까지 영화가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사실 존 크레이머가 벌이는 짓들은 현실에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반인륜적인 범죄이지만, 더 나쁜뇬인 세실리아를 등장시킴으로써 나로 하여금 존의 범행을 응원하게 만드는 '피카레스크' 영화의 기본 원칙을 충실하게 지켜낸 작품이다.

이렇게 전설의 프렌차이즈 하나가 다시 부활에 성공했다. 11편의 제작은 확정된 상태이지만, 10편으로 이 프렌차이즈가 다시 리부트 되는것인지 아니면 원래 진행되던 타임라인으로 되돌아가 진행되는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어렵게 살려낸 시리즈인만큼 11편도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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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80%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89% Audience Score
IMDb 7.0/10.0 IMDb
Metacritic 60/100 Metacritic
Letterboxd 3.5/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토빈 벨의 프랜차이즈 최고의 연기가 이끄는 쏘우 X는 모든 고어와 함께할 놀라운 마음을 담은 분할로 시리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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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