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

🇺🇸 레오 (2023)

아이들의 성장과 그걸 바라보는 어른들의 뿌듯함 그리고 먹먹함

🇺🇸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2022)

자꾸 가족영화에서 큰 의미를 찾으려 하지만 않는다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 위시 (2024)

디즈니 창립 100주년이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매력없고 밋밋한 범작

🇺🇸 넥스트 골 윈즈 (2023)

 결국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의 행복'이다.

🇺🇸 바튼 아카데미 (2023)

왠지 보고나면 우리 아빠가 보고싶어지는 영화

🇺🇸 인투 더 월드 (2023)

새로운것 하나 없이 안전하게 가겠다는 안일함이 아쉬운 ‘안전빵’ 애니메이션

🇺🇸 굿 다이노 (2015)

이렇게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는 픽사 애니메이션은 처음

🇺🇸 웡카 (2023)

팀 버튼 감독의 매운맛 윌리 웡카를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잔잔하게 웃고 즐기며 볼 수 있을 달콤달콤한 크리스마스 영화

🇺🇸 씽 (2016)

그래 뻔할뻔자이지만 이런 영화도 있어야지

🇺🇸 파벨만스 (2022)

이토록 개인적인 이야기를 보편적으로 만들어내는것이 바로 거장의 능력

🇺🇸 그린치 (2018)

‘스크루지’와 함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빌런 ‘그린치’는 왜 크리스마스를 훔치게 되었는가?

🇺🇸 Super Mario Bros. Movie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023)

중요한건 '슈퍼 마리오 월드'를 꼬꼬마 시절부터 즐겼던 나와, 아직 마리오가 뭔지도 모르는 나의 꼬꼬마가 함께 한시간반동안 정신 못차리고 존잼으로 봤다는것
감독: 아론 호바스, 마이클 제레닉 출연: 크리스 프랫, 안야 테일러-조이, 찰리 데이, 잭 블랙, 찰스 마티네이 제작사: 닌텐도, 일루미네이션 배급사: 유니버설 🎬 시놉시스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는 배수관...
12Page 1 of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