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함

🇺🇸 서던 리치: 소멸의 땅 (2018)

시각적으로 훌륭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던지지만 난해한 결말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영화

🇺🇸 I Saw the TV Glow (2024)

내가 본 영화들중 손에 꼽히게 난해한 작품이다.

🇺🇸 고스트 스토리 (2017)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고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건 영겁의 시간

🇬🇧🇺🇸🇨🇭 언더 더 스킨 (2013)

내용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본 그 느낌 그대로를 기억하는게 더 중요한 영화

🇺🇸 코스모폴리스 (2012)

도대체 무슨말이 하고 싶으신겁니까 감독님

🇺🇸 바비 (2023)

'여성으로써의 나'이 아닌 '그냥 나'를 찾기 위한 바비의 핑크빛 여정

🇺🇸🇬🇧🇵🇱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눈이 아닌 귀로 들려오는 아비규환.. 그렇기에 더욱 끔찍한 참상

🇺🇸 드림 시나리오 (2023)

아리 애스터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호러/코메디, ‘보 이즈 어프레이드’ 순한맛

🇺🇸 애스터로이드 시티 (2023)

잠들지 않으면 깨어날수 없어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갖고 이런 스토리를 풀어내는 감독은 이 사람들밖에 없을것. 울렸다 웃겼다는 기술이 수준급. ‘스위스 아미 맨’을 능가하는 괴작.
  🎬 영화 정보 1. 이 영화는 ‘스위스 아미 맨’에 이어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가 ‘다니엘스’라는 이름으로 공동 연출한 두번째 장편 영화다. 두 감독 외에 마블의...

🇺🇸 테넷 (2020)

자꾸 유튜브 해석 같은거 찾아보지말고 그냥 영화 자체에만 집중하는것이 이 영화를 즐기는 방법

🇺🇸 조커 (2019)

코믹스 원작 영화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역사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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