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oin
홈
뉴스
리뷰
Watchlist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Create an account
Sign up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Search
★★★★★
퍼펙트 데이즈 (2023)
야쿠쇼 코지의 섬세한 연기로 표햔해낸 한 남자의 고독한 일상
더 브루탈리스트 (2024)
언듯보면 '라슬로 토트'라는 한 인물의 전기 영화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예술가로써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 하고 있는 모든 영화인들에 대한 헌사같아 보인다.
아노라 (2024)
영화 전체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가 느껴지고, 모든 씬들이 아주 매끄럽게 잘 연결된다. 메시지도 명확하고 연출은 거침이 없는데 재미까지 있다. 어찌보면 모든면에서 완벽한 영화란 이런 영화가 아닐까. 칸의 선택은 올해도 역시 틀리지 않았다.
더 서브스턴스 (2024)
데미 무어는 여전히 아름답고, 마가렛 퀄리는 너무 예쁜데, 영화는 오우마이갓....
쁘띠 마망 (2021)
이별후의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끝맺음'의 여정
케빈에 대하여 (2011)
꺼내기 힘든 이야기이지만 분명 함께 이야기해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
쓰리 빌보드 (2017)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인생 연기를 펼친 투박하지만 진중한 명작
더 웨일 (2022)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라. 당신은 놀라운 사람이다. 당신은 완벽하다. 사람 하나를 살릴수도 있는 이런 긍정적인 메시지를 진심을 다해 말해주는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상상력의 최대치를 이미 60년전에 뽑아낸 거장 (혹은 미친놈) 스탠리 큐브릭
怪物 (괴물) (2023)
과연 괴물은 누구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고의 영화
2023년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사카모토 유지)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눈이 아닌 귀로 들려오는 아비규환.. 그렇기에 더욱 끔찍한 참상
멜랑콜리아 (2011)
우울함의 차원이 다른 영화
1
2
3
Page 1 of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