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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플라이 미 투 더 문 (2024)
델마 (2024)
핸섬가이즈 (2024)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B급 오컬트 호러 코미디라고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2024)
80년대 오리지날 고스트버스터즈의 노스텔지어는 전작으로 끝냈어야...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추억팔이로 전락해버린 영화
닌자 터틀: 뮤턴트 대소동 (2023)
적절한 추억팔이와 적절한 힙함으로 말끔하게 리부트에 성공한 돌연변이 닌자거북
블랙베리 (2023)
뭔가 굉장히 잘생기고 똑똑한 교수님에게 좋은 기업 경영학 강의를 두시간 들은 느낌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살인 장면은 최대한 어설프게, 여주는 최대한 섹시하게, 내용은 최대한 별거 없게, B급 영화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2024)
필요없는 기억이란 없어. 그 모든게 '나'니까.
가필드 더 무비 (2024)
Grumpy하지 않은 가필드는 가필드가 아니야
수퍼 소닉 2 (2022)
추가된 캐릭터들과 함께 영화도 함께 레벨업!
레오 (2023)
아이들의 성장과 그걸 바라보는 어른들의 뿌듯함 그리고 먹먹함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2009)
처음부터 끝까지 참 쓸데없이 일관되게 이어지는 몸개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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