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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코미디
미키 17 (2025)
헐리우드 거대자본의 입김인지 아니면 한국 관객들만이 아닌 전세계 관객들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감독 본인의 부담감 때문인지, 봉준호 감독 답지 않게 영화가 지나치게 구구절절하고 민망할 정도로 노골적.
컴패니언 (2025)
깊이있게 탐구되지 못하고 소멸되어버린 공허한 'What if'
아메리칸 사이코 (2000)
월가의 젊은 상류층들의 의미없는 허세와 허영심을 따끔하게 꼬집는 풍자로 가득한 아주 지독하게 씁쓸한 블랙 코미디
루머스 (2024)
국제 정세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 아주 찐한 원액과 같은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까지 버티기 쉽지 않은 영화. 하지만 버틸수 있는 사람에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영화.
어 디프런트 맨 (2024)
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더욱 중요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설명한 영화
아노라 (2024)
영화 전체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가 느껴지고, 모든 씬들이 아주 매끄럽게 잘 연결된다. 메시지도 명확하고 연출은 거침이 없는데 재미까지 있다. 어찌보면 모든면에서 완벽한 영화란 이런 영화가 아닐까. 칸의 선택은 올해도 역시 틀리지 않았다.
쓰리 빌보드 (2017)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인생 연기를 펼친 투박하지만 진중한 명작
거미집 (2023)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한 노스텔지어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살인 장면은 최대한 어설프게, 여주는 최대한 섹시하게, 내용은 최대한 별거 없게, B급 영화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영화
메이헴 (2017)
직장인이라면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유쾌한 상상
가여운 것들(2023)
괴랄하고 파격적이지만,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공작 (2023)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자신의 배를 채우는 독제자’라고 진짜 흡혈귀로 등장시켜버리는 이 발칙함
제 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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