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 포스터

거미집

원제 Cobweb
장르 드라마, 블랙 코메디
개봉일 2023년 9월 27일
제작사 앤솔로지 스튜디오 바른손 스튜디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
러닝타임 132분

한줄평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한 노스텔지어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2.8 / 5.0
연출 3.0
각본 3.0
연기 3.0
재미 2.0
촬영 3.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김지운 허브 준비 중
출연
각본
신연식

영화 소개

거미집은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2023년 한국 시대극 블랙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크리스탈 정이 출연한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혼돈과 집착을 블랙 코미디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창작과 검열, 예술가의 강박을 메타적으로 그린다. 2023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고, 같은 해 9월 27일 추석 연휴에 맞춰 국내 극장 개봉했다.

시놉시스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된다, 딱 이틀이면 돼!”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송강호)은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장영남)은 촬영을 반대한다. 제작사 후계자인 신미도(전여빈)를 설득한 김감독은 베테랑 배우 이민자(임수정), 톱스타 강호세(오정세),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정수정)까지 불러 모아 촬영을 강행하지만, 스케줄 꼬인 배우들은 불만투성이다. 설상가상 출장 갔던 제작자와 검열 담당자까지 들이닥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과연 ‘거미집’은 세기의 걸작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감상평

아마 소싯적에 자칭 '씨네필'이라고 불렀던 분들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였을수 있다. 하지만 6~70년대 한국 영화에 대한 경험이 없는 나로써는 그것에 대한 노스텔지어가 있을리가 만무하다. 영화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구성이긴 하다. 액자식 구성으로 영화 촬영의 뒷이야기를 보여주는식으로 진행되는데, 현실에서 극중극으로 넘어갔을때 배우들의 연기가 '그때 그시절' 영화 느낌으로 바뀌는게 꽤나 현실감이 있다. 다만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극중극의 라스트씬 촬영 장면은 일본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같은 느낌이었는데, 촬영 장면 자체도 원테이크로 촬영해서 숨막히는 연출을 보여줬던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에 비해 그 치밀함이 조금 떨어져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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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74%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23% Audience Score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

'거미줄'은 끈끈한 실타래가 부족하지 않으며, 김지운의 야심찬 시도가 풍자와 메타픽션의 지나치게 얽힌 혼합물이 될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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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