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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2025)
헐리우드 거대자본의 입김인지 아니면 한국 관객들만이 아닌 전세계 관객들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감독 본인의 부담감 때문인지, 봉준호 감독 답지 않게 영화가 지나치게 구구절절하고 민망할 정도로 노골적.
드라마
나이트비치 (2024)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개로 변해가는 '바디호러'인줄 알았더니, '육아' 그 자체에 대한 '코즈믹 호러'
드라마
위대한 쇼맨 (2017)
'캐릭터 미화 논란' 부분을 차치하고라도, 캐릭터와 스토리 모두에서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허세가득 빈껍데기 가짜 오락 영화
드라마
퍼펙트 데이즈 (2023)
야쿠쇼 코지의 섬세한 연기로 표햔해낸 한 남자의 고독한 일상
드라마
어 컴플리트 언노운 (2024)
밥 딜런 그 자체였던 티모시 샬라메, 그가 어쿠스틱 기타줄을 튕길때마다 그 파동이 나의 심장을 간지럽히는 느낌이다.
드라마
더 브루탈리스트 (2024)
언듯보면 '라슬로 토트'라는 한 인물의 전기 영화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예술가로써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 하고 있는 모든 영화인들에 대한 헌사같아 보인다.
드라마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2022)
영국식 유머, 약간의 웃음, 약간의 감동, 약간의 교훈, 약간의 로맨스가 잘 버무려진 온가족용 드라마 코미디
드라마
리얼 페인 (2024)
자신을 괴롭히는 '진짜 고통'과 마주하는 방법. 제시 아이젠버그와 키어런 컬킨이 감독과 배우로써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은 수직
드라마
싱싱 (2024)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범죄로 인한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갈텐데, 범죄자는 과연 새 삶을 살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복잡 미묘한 질문을 잠시 잊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온화한 설득력을 가진 영화
드라마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23)
'시네마'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시네마
드라마
퀴어 (2024)
단순한 게이 로맨스물이 아닌, 인간의 정체성 혼란과 깊은 고독함, 고통등을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현대 예술로 표현해낸 작품
드라마
전,란 (2024)
방대한 스케일의 '대하 사극'인줄 알았는데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에 집중한 액션이 가미된 브로맨스 드라마
드라마
위키드 (2024)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원작 뮤지컬 팬의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완성도. 엘파바가 중력을 거스르고 날아오를때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혼절해버렸다.
드라마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두 연인의 엇갈린 사랑을 정말 담백하다 못해 정말 땅에 떨어진지 며칠은 된듯한 낙엽처럼 말라 비틀어지게 그린 영화
드라마
조커: 폴리 아 되 (2024)
주인공에게서 '아서 플렉'을 기대했다면 좋은 영화, '조커'를 기대했다면 나쁜 영화
드라마
메갈로폴리스 (2024)
내가 이 영화에게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복수가 엔딩 크레딧을 다 보지 않고 일어나서 나간것 정도밖에 없었다는게 억울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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