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혼자 본 영화들Action
Action

🇺🇸 시빌 워 (2024)

마치 내가 전쟁터에 다녀온듯한 이 리얼함과 짜릿함
Action

🇺🇸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023)

모두가 웃고 즐길수 있는 잘빠진 병맛 감성 판타지
Action

🇺🇸 듄: 파트 2 (2024)

또 잤다...
Action

🇺🇸 듄 (2021)

방대한 '듄'이라는 세계관을 완성하기 위한 2시간반짜리 프롤로그
Action

🇺🇸 크리에이터 (2023)

'새로움'없이 '식상함'만 가득한 아쉬운 SF 영화
Action

🇯🇵 ヱヴァンゲリヲン 新劇場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2007-2021)

추억이란건 어떨땐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다시 꺼내서 완전히 재조립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 감상평 내가 처음으로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을 접한건 고딩때로 당시만해도 ‘불법’이었던 일본 만화를 비디오테이프로 구해 어렵사리 봤던것이었다. CD나 DVD도 아니고 비디오테이프라니.. 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음이 느껴진다....
Action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아니 저기요, 이렇게 끝내버리면 다음편은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씀?
Action

🇺🇸 메이헴 (2017)

직장인이라면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유쾌한 상상
Action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영화같은 만화가 아닌 더욱 만화같은 만화로 새로운 길을 열어버린 애니메이션 영화의 신기원
Action

🇺🇸 블루 비틀 (2023)

모든 장면이 마치 어젯밤 꿈속에서 본듯 익숙한 마법같은 클리셰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