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더 라이트하우스 (The Lighthouse, 2019)는 로버트 에거스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미국·캐나다의 심리 공포 영화다. 윌럼 더포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19세기 말 외딴 등대를 배경으로 고립된 두 남자의 광기와 집착을 그린 작품이다. 흑백 화면과 1.19:1 화면비를 사용해 고전 영화의 질감을 재현했으며, 로버트 에거스 특유의 신화적 상징과 심리적 공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1890년대 뉴잉글랜드의 외딴 섬. 베테랑 등대지기 토머스 웨이크와 신입 등대지기 에프라임 윈슬로는 4주간 등대를 관리하기 위해 함께 생활한다. 하지만 거센 폭풍으로 섬에 고립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심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잃어간다. 등대 꼭대기에 숨겨진 빛을 향한 집착은 점차 광기와 파멸로 이어진다.
영화는 고립과 광기, 권력과 욕망, 죄책감과 인간의 본성을 강렬한 심리극으로 풀어낸다. 그리스 신화와 바다의 민담, 허먼 멜빌과 H.P. 러브크래프트의 문학적 영향이 짙게 녹아 있으며, 상징과 은유를 통해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윌럼 더포와 로버트 패틴슨은 극한의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흑백 촬영과 음산한 사운드 디자인은 극도의 폐쇄감과 불안을 만들어낸다. 작품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첫 공개됐으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후보에 오르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놉시스
1890년대 뉴잉글랜드에서 선배 등대지기와 함께 등대를 지키는 남자.
술에 절어 지내는 선배가 잡무만 맡기자 화가 치민다. 게다가 폭풍우로 단둘이 섬에 갇히면서 상황은 악화일로.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비밀과 광기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감상평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영화는 정말 무섭다. 기타 다른 호러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무서움이다. 수많은 신화적인 상징과 은유로 가득차있는 영화라 전부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충분히 공포스럽다. 빌렘 데포와 로버트 패틴슨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도 볼만하다. 두 배우는 이 영화를 찍고 정신적으로 괜찮았을지 걱정될 정도…
평단 및 관객 평점
탁월한 촬영을 통해 전달되는 흡입력있는 이야기와 정력적인 연기를 펼치는 두 주연배우들에 의해 이끌려가는 <라이트하우스>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비범한 재능을 가진 영화 감독임을 더더욱 자리매김시켜주는 작품이다.
예고편
포스터
추가 정보
감독: 로버트 에거스
출연: 빌렘 데포, 로버트 패틴슨
배급사: A24
🎬 시놉시스
영화 더 위치를 연출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2019년 신작 호러 흑백 영화. 윌럼 더포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는다.
1890년대 뉴잉글랜드의 외딴 섬의 등대에서 두 등대지기가 겪게 되는 공포스러운 일을 다룬다.
🎬 주요 평점
로튼 토마토: 90%
메타크리틱: 83/100
IMDB: 7.5/10.0
레터박스: 4.1/5.0
🎬 감상평
★★★★ (4.0/5.0)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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