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렘린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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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테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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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갤리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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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케이츠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그렘린(Gremlins)'은 1984년에 개봉한 미국산 블랙 코미디 호러 영화로, 조 단테가 연출하고 크리스 콜럼버스가 각본을 썼다. 잭 갤리건, 피비 케이츠, 호이트 액스턴, 폴리 할리데이, 프랜시스 리 매케인이 출연하며, 기즈모 모과이의 목소리는 하위 맨델이 맡았다. 작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왕립공군에서 기원한 '기계 사고를 일으키는 장난스러운 요정'이라는 민속적 괴물, 즉 그렘린 전설을 차용한다. 이야기는 빌리 펠처가 기즈모라는 새로운 애완동물을 선물받으면서 시작되며, 기즈모가 자신의 동족을 생성하고 이들이 변이 과정을 거쳐 크리스마스이브에 마을을 혼란에 빠뜨리는 괴물로 변한다는 내용이다.
시놉시스
크리스마스를 앞둔 한 작은 마을. 빌리 펠처는 아버지가 선물로 가져온 신비로운 생명체 ‘기즈모’를 돌보게 된다. 그러나 기즈모에게는 밝은 빛을 조심할 것, 물을 절대 닿게 하지 말 것, 자정 이후에는 절대 먹이를 주지 말 것이라는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규칙이 있다.
우연한 사고로 규칙이 깨지면서 기즈모는 자신과 닮은 또 다른 존재들을 만들어내고, 이들은 곧 흉측한 괴물 ‘그렘린’으로 변해 마을 전체를 혼란과 공포 속에 몰아넣는다.
빌리와 기즈모는 점점 수를 늘려가는 그렘린들을 막기 위해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감상평
가끔 정말 오래된 영화들을 보다보면 지금 나오는 영화들과는 많이 다른 기준에 깜짝깜짝 놀란다. 일단 이 영화가 PG등급이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PG등급이면 부모님의 지도하에 어린이도 시청이 가능한 등급이라는 얘긴데, 술담배는 기본이고 사악한 그렘린들에 의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다행히 유혈이 낭자한 수준은 아니지만), 시청 연령대에 맞지않는 사회 풍자등 깜짝 놀랄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그렘린들을 처치하는 부분도 순화없이 믹서기에 갈아서 죽인다거나 불에 태워 죽이는등 요즘나오는 PG 등급의 영화에 비해 너무나 폭력적이고 파격적이다. 이 영화가 PG-13 등급 신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이라는게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 나의 7살난 딸과 함께 봤는데, 중간중간 무섭다고 눈을 가리긴 했으나 점점 그렘린의 수가 많아지고 그들이 벌이는 소동들이 과장된 연출로 나오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마음을 좀 내려놓은듯 싶다. 지금의 CG 기술에 비하면 특수 촬영으로 만들어진 모과이와 그렘린은 조악한 수준이지만, 그 조악함이 주는 괴기스러움이 있다. 그걸 당시에 경험하지 못한 요즘 세대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순수함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40년전에 감독이 의도한 그대로 반응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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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소비자 문화를 향한 풍자라고 보든, 단순히 특수효과로 가득한 팝콘 무비라고 보든, '그렘린'은 작은 고전으로 남아 있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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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