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돈 다이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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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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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드라이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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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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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부세미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데드 돈 다이 (The Dead Don't Die, 2019)는 짐 자무쉬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미국의 좀비 코미디 영화다. 빌 머리, 애덤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클로이 세비니, 스티브 부세미, 대니 글로버, 케일럽 랜드리 존스, 셀레나 고메즈, 톰 웨이츠, 이기 팝 등이 출연한다. 전통적인 좀비 영화를 블랙코미디와 메타 유머로 비튼 작품으로, 짐 자무쉬 특유의 건조한 유머와 사회 풍자가 돋보인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 센터빌. 이상 기후와 함께 낮과 밤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묘지에서 죽은 사람들이 하나둘 되살아난다. 경찰관 클리프 로버트슨과 로니 피터슨은 마을을 덮친 좀비 사태를 해결하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좀비들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영화는 좀비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하지만 공포보다 냉소적인 유머와 사회 풍자에 초점을 맞춘다. 소비주의와 환경 파괴, 현대 사회의 무기력함을 좀비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장르의 공식을 의도적으로 비틀고 영화 속 인물들이 자신이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임을 인식하는 메타적 연출도 적극 활용한다. 특히 빌 머리와 애덤 드라이버의 무심한 연기, 틸다 스윈튼의 독특한 존재감이 영화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호불호는 크게 갈렸지만, 짐 자머시의 색깔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시놉시스
“죽은 자들이 오늘은 죽기 싫은가 보군..."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커피, 와인, 와이파이를 찾아 동네를 누비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좀비들. 이제 마을의 평화는 경찰 클리프(빌 머레이)와 로니(아담 드라이버), 민디(클로에 세비니). 그리고 장의사 젤다(틸다 스윈튼)에게 달려있다.
감상평
이런걸보면 내 취향이 정말 대중과는 동떨어져있다는걸 많이 느낀다. 나에게는 정말 이렇게 위트있고 사랑스러운 영화일수가 없는데, 평가는 너무 처참하다. 이 영화는 좀비영화에 대한 오마주와 패러디로 가득차있으며, 기본적으로 B급 정서가 짙게 깔려있다. 하지만 짐 자무쉬라는 거장 감독의 연출, 그리고 베테랑 배우들인 빌 머레이와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스티브 부세미등등의 능숙한 연기로 영화는 절대 가볍지 않다. 영화 내내 도대체 이 인간들은 뭔가 싶지만 영화가 끝나고나면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이유다. 카메오와 단역으로 출연한 유명 셀럽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
평단 및 관객 평점
The Dead Don't Die는 다양한 톤과 주제를 시도하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날카로운 재치와 강력한 출연진 덕분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좀비 코미디로 완성된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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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38%
5.5/10.0
53/100
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