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더 배트맨》(The Batman, 2022)은 맷 리브스가 연출하고 로버트 패틴슨이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연기한 범죄 미스터리 슈퍼히어로 영화다. 배트맨으로 활동한 지 2년째인 브루스 웨인이 고담의 권력자들을 차례로 살해하는 연쇄살인범 리들러를 추적하면서 도시 깊숙이 뿌리내린 부패와 자신의 가족사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이 크라비츠가 셀리나 카일, 제프리 라이트가 제임스 고든, 폴 다노가 리들러, 콜린 파렐이 오즈 코블팟을 연기한다.
전통적인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보다 탐정물과 필름 누아르의 성격을 강하게 내세운 작품이다. 비와 어둠에 잠긴 고담을 배경으로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는 배트맨의 수사 과정에 집중하며, 복수를 상징하던 브루스가 공포만으로 도시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희망의 상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다룬다. 그리그 프레이저의 촬영과 마이클 지아키노의 음악이 음울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시놉시스
고담시에서 배트맨으로 활동한 지 2년째인 브루스 웨인은 범죄자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며 밤거리를 지킨다. 그러던 핼러윈 밤, 고담 시장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범인은 현장에 배트맨을 향한 암호와 수수께끼를 남긴다.
자신을 리들러라고 부르는 살인범은 고담의 고위 인사들을 차례로 표적으로 삼으며 그들이 감춰온 비밀과 부패를 폭로한다. 배트맨은 제임스 고든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펭귄과 범죄조직, 카마인 팔코네를 조사하고, 실종된 친구를 찾고 있는 셀리나 카일과 협력하게 된다.
수사가 깊어질수록 리들러의 계획은 브루스 웨인 자신의 가족과도 연결된다. 복수심을 정의라고 믿어왔던 브루스는 자신과 리들러가 공유하는 분노의 위험성을 깨닫고, 고담에 필요한 존재가 단순한 복수의 상징인지 아니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영웅인지 선택해야 한다.
감상평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닌데 정말 뱃신의 간지 하나로 모든걸 커버함. ‘슈퍼 히어로’물의 전형적인 틀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지루할수 있음. 빌런의 무게감이 조금 아쉽긴 하나, 3부작의 첫 작품으로 배트맨의 서사에 보다 더 집중한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봄.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도 처음 나왔을땐 크게 평가받지 못하다가 ‘다크나이트’의 대성공으로 재조명 받은것처럼, 이 작품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비긴즈도 빌런이 그렇게 무게감이 있었던건 아니었으니..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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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어둡고 거칠며 강렬한 슈퍼 누아르로, 《더 배트맨》은 다크 나이트의 실사 영화 가운데 가장 음울하면서도 야심찬 작품 중 하나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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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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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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