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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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Emma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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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플레먼스
Jesse Pl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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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렘 데포
Willem Da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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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퀄리
Margaret Qu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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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차우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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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알윈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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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두 아티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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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샤퍼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에프티미스 필리푸와 함께 각본을 쓴 2024년 블랙 코미디 드라마 앤솔러지 영화다.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윌렘 대포, 마거릿 퀄리, 홍 차우, 조 알윈, 마무두 아티가 각각 1인 3역을 맡았고, 헌터 셰이퍼가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서로 다른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앤솔러지 형식으로, 인간 관계와 권력, 복종, 선택이라는 주제를 란티모스 특유의 냉소적이고 기이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2024년 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으며, 제시 플레먼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미국에서는 서치라이트 픽처스를 통해 6월 21일 개봉했고,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놉시스
'Kinds of Kindness'는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우화다. 첫 번째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통제하려 노력하는 이야기. 두 번째는 바다에서 실종된 후 돌아온 아내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것에 놀란 경찰의 이야기. 세 번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특정인을 찾고자 결심한 여자의 이야기로, 이 인물은 비범한 영적 지도자가 될 운명을 지닌다.
감상평
역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나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왜 '가여운 것들'에 비해 많이 언급이 되지 않았는지, 칸 영화제에서도 이슈가 크게 되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알것 같다. 솔직히 '가여운 것들'은 이미 예고편에서 나오는 그 색감과 분위기만으로도 먹고들어가는 작품이라 비교적 주목을 많이 받은편이지만,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는 '가여운 것들'의 여흥이 채 가시기도전에 발표가 나버려서 오히려 주목을 좀 덜 받은 느낌이 있다. '가여운 것들'이 북미 기준으로 2023년 12월 8일에 정식 개봉을 했고,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는 2024년 6월 21일에 개봉을 했으니 불과 6개월정도만에 개봉한셈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가여운 것들'과 '더 페이버릿' 같은 최근작보다는 오히려 '송곳니'나 '킬링 디어'에 가까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가여운 것들'에서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보다는 '스토리'에 더 집중을 한 느낌. 영화는 알려져있다시피 세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구성된 엔솔로지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세개의 에피소드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점은 등장인물중 한명 (비중이 큰 역할은 아니다)이 공통적으로 등장한다는것 외에는 없고, 주제면에서는 통일되는면이 있다. 분위기는 모든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이 드라이 유머로 가득차있고, 염세적이며, 보고나면 이야기할 거리가 쏟아지는 그런 영화다. 솔직하게 말해서 란티모스 감독의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킬링 디어'와 '가여운 것들'을 가장 좋아한다) 계속해서 변함없이 괴랄한 영화들을 찍어주는것에 감격스럽기만 하다. '가여운 것들'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는 분명히 아니지만, 이런 불편한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개봉을 시킨다는건 정말 대단한일이다. 특히 요즘같이 투자자들이 위험부담을 지는것을 극도로 꺼려해 속편과 리메이크, 리부트 작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에 이런 영화를 제작하고 개봉시킬수 있는 힘을 가진 몇안되는 감독이라는점에서 이런 영화는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봐서 흥행이 되어야 한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냉소적 재치로 가득한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으로, 그의 가장 냉소적인 면모와 통렬한 유머를 보여준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Disney Plus

73%
51%
6.8/10.0
64/100
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