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스패치 포스터

프렌치 디스패치 (2021)

원제 The French Dispatch
장르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역사, 옴니버스
제작사 인디언 페인트브러쉬
배급사 서치라이트 픽처스
러닝타임 108분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출연
  • 티모시 샬라메 허브 준비 중
  • 빌 머레이 허브 준비 중
  • 틸다 스윈튼 허브 준비 중
  • 제프리 라이트 허브 준비 중
  • 베니시오 델 토로 허브 준비 중
  • 레아 세이두 허브 준비 중
  • 프란시스 맥도맨드 허브 준비 중
  • 애드리언 브로디 허브 준비 중
  • 오웬 윌슨 허브 준비 중
  • 리나 쿠드리 허브 준비 중
  • 스티브 박 허브 준비 중
  • 마티유 아말릭 허브 준비 중
각본
웨스 앤더슨

시놉시스

‘프렌치 디스패치’의 마지막 뉴스레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다!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도시 앙뉘에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잡지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감상평

강박에 가까운 치밀한 연출에 현기증이 날 지경. 이거에 비하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장난수준이었다. 변태스럽기까지한 시각적 디테일의 대가 웨스 앤더슨이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하게 설계해놓은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는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쁜데 담은 이야기는 예쁘지 않다. 예쁘지 않은 이야기를 예쁜 화면에 담아 이야기하니 예쁘게 들린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75%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76% Audience Score
로튼토마토 총평

저널리즘에 대한 애정어린 헌사인 '프렌치 디스패치'는 웨스 앤더슨의 세심하게 정돈된 미학을 사랑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할 영화다

포스터

추가 정보


🎥 영화 정보

  • 웨스 앤더슨은 원래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와 쭉 제작을 하였지만,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의도치않게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이후 다시 디즈니에서 배급한 영화가 되었다.
  • 더 뉴요커 지의 에세이 기사들을 즐겨 읽는 웨스 앤더슨의 더 뉴요커에 대한 연애편지같은 영화이다. 등장인물들 중 빌 머레이가 맡은 편집장인 아서 호위처 주니어, 오웬 윌슨이 맡은 기자인 세저락, 제프리 라이트가 맡은 기자인 로벅 라이트 등은 실제 더 뉴요커에서 활동한 주요 언론인들을 롤 모델로 삼아 재창조되었다. 웨스 앤더슨은 실제로 영화에 영감을 준 더 뉴요커의 기사들을 모아서 “An Editor’s Burial(편집장의 장례식)” 이라는 제목을 달아 영화 개봉에 맞추어 출판했다. 제목의 편집장은 빌 머레이가 연기한 아서 호위처 주니어의 모델이 된 더 뉴요커의 창립자이자 초대 편집장 해럴드 로스를 의미한다.
  • 여러모로 상상을 초월하는 초호화 앙상블 캐스팅을 자랑하는데, 출연진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 할리우드의 주연급 배우들이 무려 20명 가까이 등장한다.
  • 티에리 프레모가 밝히길 원래는 2020년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아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북미 개봉이 기존 7월 24일에서 10월 16일로 연기되었다. 2021년 재연기된 상태에서 칸 영화제 재출품을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고, 실제로 2021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시 출품했다.
  • 제59회 뉴욕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 프랑스 배우 레아 세두는 앤더슨 감독과 파리에서 만나 영화 출연 제안을 받고 “감독님 영화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정신이상 범죄자들을 수용하는 감옥에서 살인죄로 종신형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화가 모세스 로젠탈러의 뮤즈인 교도관 시몽 역할이 주어졌다. 감독이 처음 전달한 대본에는 단지 다섯 줄 대사만 있어서 “이게 다에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신 누드 모델 촬영이 있었지만 앤더슨 감독도 세두도 둘 다 수줍음이 많은 편이어서 차마 직접 말로 설명하지 못하고 앤더슨이 목소리 배우까지 담당해 손수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며칠 후 그 장면을 보여주자 그제서야 그녀는 그 역할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차렸다고 한다.
  • 엘리자베스 모스가 맡은 잡지사 직원 역은 원래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케이트 윈슬렛이 캐스팅되었으나 시얼샤 로넌과 출연한 퀴어 로맨스 영화 암모나이트 (Ammonite, 2020)의 준비를 위해 중도하차했다.
  •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영되었는데, 극장 상영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정해졌다. 보통 영화제 공개 등급이 극장 개봉 등급보다는 낮게 매겨지는 경우들이 일반적인데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 영화제에서 청불이 매겨진 원인이 여성 배우들의 음모가 나오는 등의 선정성이었는데 영등위 심위에서는 이 부분이 12세 관람가에 해당하는 보통으로 측정되었다. 여성의 몸을 예술적으로 비추되 직접적으로로 성적 흥분을 일으킬 만한 코드가 없는 장면들인걸로 추정된다.
  • 황석희 번역가는 이 영화의 번역 난이도가 극악이었다고 말했다. 문장이 길어지면 모르는 단어가 한두 개씩은 나왔다고. 안 그래도 웨스 앤더슨은 위트있는 대사 중심 코미디를 하는데다 본작은 글로 먹고 사는 문필가들이 주인공이라서 원어 대사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 많다. 상영 당시에도 자막이 너무 길고 빨라서 읽기 힘들다는 불평이 나왔을 정도.
  •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 부문도 노미네이트 되지 못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다른 건 몰라도 미술상과 음악상은 노미네이트가 유력했고 각본상도 노려 볼 만했는데 의외라는 평가다.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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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