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랍스터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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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
Colin Fa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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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바이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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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두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2015년 칸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했으며 한국에는 동년 10월 29일에 개봉한, 디스토피아 배경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송곳니》로 유명해진 그리스의 영화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작품으로, 그의 영화 중 최초의 영어 작품이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할리우드 영화처럼 보이지만 영국-아일랜드-프랑스-그리스 합작 영화다. 실제로 주요 출연진부터 미국인이 존 C. 라일리 1명 뿐이며, 주연진은 할리우드에서도 활동할 뿐 전부 국적이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다.
시놉시스
전대미문의 커플 메이킹 호텔! 이곳에선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 모두 유죄!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머무르며, 커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된다.
근시란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로 오게 된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숲으로 도망친다. 숲에는 커플이 되길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솔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절대규칙은 바로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비드는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근시를 가진 완벽한 짝(레이첼 와이즈)을 만나고 마는데..!
감상평
요르고스 란티모스라는 감독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작품. '송곳니'로 주목을 받고 그가 처음으로 연출한 영어로 된 작품이다. '송곳니'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 작품도 일단 주인공들을 기괴한 설정속에 가둬놓고 영화를 시작하는데, 이 '더 랍스터'도 마찬가지다. 45일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자신이 선택한 동물중 하나로 변해야한다라니.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설정이 다 있나 싶으면서도 일단 궁금해서라도 계속 보게 되는 영화긴 하다. 콜린 패럴과 레아 세이두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몰입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영화 자체가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그냥 나의 취향을 탓해야 할 부분이다.
평단 및 관객 평점
이상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야망을 지닌 "The Lobster"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다. 하지만 여기에 숨겨진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독특한 감성을 꿰뚫을 수 있는 인내를 가진 관객에게는 매력적인 영화적 간식이 될 것이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사랑은 시스템과 충돌한다는 것. 광장에서든 밀실에서든.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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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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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0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