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oin
홈
뉴스
리뷰
Watchlist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Create an account
Sign up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Search
호러
컴패니언 (2025)
깊이있게 탐구되지 못하고 소멸되어버린 공허한 'What if'
나이트비치 (2024)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개로 변해가는 '바디호러'인줄 알았더니, '육아' 그 자체에 대한 '코즈믹 호러'
아메리칸 사이코 (2000)
월가의 젊은 상류층들의 의미없는 허세와 허영심을 따끔하게 꼬집는 풍자로 가득한 아주 지독하게 씁쓸한 블랙 코미디
프레젠스 (2024)
언데드 다루는 법 (2024)
헤레틱 (2024)
이렇게나 지적이고 똑똑한 사이코패스가 던지는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질문
레드 룸스 (2023)
노스페라투 (2024)
그림자속에 숨어 스며들듯 엄습해오는 공포 그 자체를 숨막히는 비주얼로 표현해낸 '고증 변태' 로버트 에거스 감독 버전의 '드라큘라 백작'
루머스 (2024)
국제 정세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 아주 찐한 원액과 같은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까지 버티기 쉽지 않은 영화. 하지만 버틸수 있는 사람에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영화.
더 위치 (2015)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극한의 영화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고증 변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충격적인 데뷔작
비틀쥬스 비틀쥬스 (2024)
단순히 '추억팔이'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좋았던 팀 버튼 감독표 B급 판타지 블랙 코미디
그것 (2017)
없던 광대 트라우마도 생길만큼 강렬했던 페니와이즈.. 하지만 영화는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1
2
3
...
5
Page 1 of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