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맥신 (2024)

X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원스 어폰 어 타임... (뒷골목) 할리우드'

펄 (2022)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한 한 소녀의 핏빛 남탓 퍼레이드

콰이어트 플레이스 (2018)

오랫만에 느껴본 똥줄타는 서스팬스

핸섬가이즈 (2024)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B급 오컬트 호러 코미디라고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롱레그스 (2024)

'지난 10년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쫀쫀한 연출이 충분히 매력적인 B급 오컬트 호러 범죄 스릴러

멘 (2022)

쏘우 X (2023)

어렵게 부활에 성공한 전설의 프렌차이즈

애비게일 (2024)

악마와의 토크쇼 (2024)

엄청 무서워지려다 뭔가 어설퍼서 무서워지려했던 내가 웃겨져버리는 B급 호러 영화

언더 더 스킨 (2013)

내용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본 그 느낌 그대로를 기억하는게 더 중요한 영화

파묘 (2024)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둘다로 천만관객 돌파가 놀라운 영화

애니멀 킹덤 (2023)

리얼한 판타지로 대답해낸 다양성의 포용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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