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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블랙 클랜스맨 (2018)
배꼽잡고 웃다가 어느 순간 이 모든것들이 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것을 알았을때의 그 오싹함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2020)
화려한 캐스팅, 하지만 불쾌하고 혼란스러운 연출
조커 (2019)
코믹스 원작 영화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역사적인 작품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모든면에서 강박적으로 완벽해서 현기증이 날 지경
마더 (2009)
이 영화는 정말로 김혜자 배우를 위해 만든 영화 같다... 그 분이 아니고서는 누가 이 역할을 할 수 있었을까?
다크 나이트 (2008)
슈퍼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작품
배트맨 비긴즈 (2005)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신화격인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시발점
살인의 추억 (2003)
볼때는 몰랐는데 정말 논두렁 롱테이크씬은 다시보니 예술적이다
바틀 로켓 (1996)
영화 정보 이 작품은 '90년대 인디 붐'이 한창이던 1996년에 개봉되었다. 제작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인데, 이 영화의 제작을 도왔던 영화 감독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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