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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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파인즈
Ralph Fie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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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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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레볼로리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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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브로디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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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얼샤 로넌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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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렘 데포
Willem Da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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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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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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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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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윌슨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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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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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슈워츠먼
Jason Schwartzman
영화 소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은 웨스 앤더슨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코미디 드라마 영화다. 랄프 파인즈, 토니 레볼로리, F. 머리 에이브러햄, 에이드리언 브로디, 윌렘 데포, 시얼샤 로넌,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한다. 가상의 유럽 국가 주브로브카에 위치한 호화 호텔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컨시어지와 젊은 로비 보이의 우정, 살인사건과 유산을 둘러싼 소동을 웨스 앤더슨 특유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유머로 그려낸 작품이다.
1968년, 한 작가는 한때 유럽 최고의 호텔이었지만 이제는 쇠락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호텔의 주인 제로 무스타파를 만난 작가는 그가 어떻게 호텔을 소유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는 호텔이 가장 화려했던 193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컨시어지 무슈 구스타브 H.는 완벽한 서비스와 세련된 매너로 호텔을 이끄는 인물이다. 새롭게 로비 보이로 들어온 어린 제로는 구스타브의 제자가 되고, 두 사람은 빠르게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구스타브와 가까운 관계였던 부유한 노부인 마담 D.가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그녀가 유언을 통해 값비싼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구스타브에게 남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산을 노리는 가족들과 갈등이 시작된다.
결국 구스타브는 마담 D.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제로는 연인 아가사의 도움을 받아 구스타브의 결백을 밝히려 하고, 두 사람은 탈옥과 추격, 살인사건의 진실이 뒤엉킨 기상천외한 모험에 뛰어든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대칭적인 화면 구성과 파스텔톤의 색채, 미니어처와 정교한 세트 등 웨스 앤더슨의 시각적 스타일이 가장 강렬하게 드러나는 작품 중 하나다. 시대에 따라 서로 다른 화면비를 사용하고 여러 겹의 액자식 구조를 활용해 오래된 책 속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낸다.
화려하고 유쾌한 코미디의 이면에는 사라져가는 유럽의 문화와 예의, 그리고 전쟁과 파시즘의 등장으로 한 시대가 끝나가는 것에 대한 쓸쓸함이 자리한다. 특히 랄프 파인즈가 연기한 구스타브는 우아함과 괴팍함, 인간적인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영화의 중심을 이끈다.
시놉시스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1930년대 유럽. 유명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전설적인 컨시어지 구스타브 H.와 그의 충실한 로비 보이 제로 무스타파는 한 부유한 고객의 죽음과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린다. 값비싼 르네상스 회화의 행방과 살인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추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급변하는 유럽을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감상평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스타일이 완전하게 정립된 첫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는 파스텔톤의 색감과 강박에 가까운 좌우대칭, 복잡한 액자식 구성, 의도적으로 완전한 '연기톤'으로 디렉팅된 배우들의 연기등 그만의 스타일이 이 영화를 통해 완전히 정립됐다. 앤더슨 감독이 팬들로부터 '대칭 변태'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계기가 된 영화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는 웨스 앤더슨 영화를 통틀어 가장 대중적이고 접하기 쉬운 영화라는 생각이다. 생각없이 봐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며,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워낙에 다들 뛰어나서 몰입도가 장난없다. 오언 윌슨과 애드리언 브로디, 빌 머레이등 '웨스 앤더슨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들은 말할것도 없고, 주연 배우인 랄프 파인즈, 제프 골드블럼,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주드 로등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그냥 조연과 카메오등으로 마구 쓰여진다. 명배우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이 영화를 통해 웨스 앤더슨의 감독으로써의 입지가 엄청나게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지인들에게 가장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다.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의 매력을 가장 잘, 그리고 쉽게 느낄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 전체적으로 봐도 지루한 부분이 없어서 상업 영화에만 익숙한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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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웨스 앤더슨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속 깊은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화려한 시각적 배경을 통해 감정적으로 풍부한 주제들을 다시 한 번 탁월하게 풀어낸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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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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