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배드 가이즈 (2022)

2D와 3D를 효과적으로 접목시킨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연출한 시원시원한 액션 하이스트 무비

레드 룸스 (2023)

오늘의 여자 주인공 (2024)

연쇄살인범에게 초점을 맞춘 범죄 스릴러가 아닌 여성의 인권문제를 고발한 사회고발물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 (2024)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뮤지컬 코미디 범죄 스릴러

더 펭귄 (2024)

스핀오프 작품이 아닌 단독작품으로 보더라도 손색없는 웰메이드 갱스터 느와르 드라마

올드 (2021)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재능은 정녕 '식스 센스'를 끝으로 바닥이 나버린걸까?

쓰리 빌보드 (2017)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인생 연기를 펼친 투박하지만 진중한 명작

트랩 (2024)

'식스 센스' 감독이니까 자꾸 식스센스급 반전을 기대하게 되는게 문제....

러브 라이즈 블리딩 (2024)

영화 전체가 피, 땀, 눈물로 범벅이 된 이 미친놈의 사랑

롱레그스 (2024)

'지난 10년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쫀쫀한 연출이 충분히 매력적인 B급 오컬트 호러 범죄 스릴러

하이재킹 (2024)

스토리, 연출, 캐스팅까지 전부 진부함 그 자체

프라미싱 영 우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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