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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카 (2023)
팀 버튼 감독의 매운맛 윌리 웡카를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잔잔하게 웃고 즐기며 볼 수 있을 달콤달콤한 크리스마스 영화
씽 (2016)
그래 뻔할뻔자이지만 이런 영화도 있어야지
디센트 (2005)
하지말라는짓, 가지말라는곳을 간 자들의 최후
X (2022)
80년대초에 이대로 나왔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법한 B급 에로/공포/슬레셔 영화
그린치 (2018)
‘스크루지’와 함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빌런 ‘그린치’는 왜 크리스마스를 훔치게 되었는가?
완벽하지 않아 (2023)
헐리우드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아시아계 배우들이 마련한 작은 동창회
독 (2023)
‘쓸데없이 고퀼’인 웨스 앤더스식 허무개그
공작 (2023)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자신의 배를 채우는 독제자’라고 진짜 흡혈귀로 등장시켜버리는 이 발칙함
제 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시수 (2023)
솔직히 말해 기대 이하였던 핀란드판 ‘존 윅’
55회 시체스 영화제 작품상 수상
55회 시체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오르마 토밀라)
55회 시체스 영화제 촬영상 수상
55회 시체스 영화제 음악상 수상
범죄도시 2 (2022)
영화를 캐리하는건 마동석이 아닌 손석구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작별’이라는 아쉬움에 가려진 식상함과 엉성함
화이트 노이즈 (2023)
노아 바움백의 작품들중 가장 아쉬운 점이 많이 눈에 띄지만, 메시지는 명확해서 좋다.
영화 정보 1985년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던 존 드릴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한 작품 제 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호평과 혹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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