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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 17 (2025)
헐리우드 거대자본의 입김인지 아니면 한국 관객들만이 아닌 전세계 관객들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감독 본인의 부담감 때문인지, 봉준호 감독 답지 않게 영화가 지나치게 구구절절하고 민망할 정도로 노골적.
컴패니언 (2025)
깊이있게 탐구되지 못하고 소멸되어버린 공허한 'What if'
캐리온 (2024)
이게 '21세기 다이하드'라고 하는 사람들은 존 맥클레인 형사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오늘의 여자 주인공 (2024)
연쇄살인범에게 초점을 맞춘 범죄 스릴러가 아닌 여성의 인권문제를 고발한 사회고발물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영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2024)
심각하게 유치뽕짝이라 몰입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만, 일단 몰입을 하고나면 생각보다 괜찮은 거대 괴수들의 프로 레슬링
전,란 (2024)
방대한 스케일의 '대하 사극'인줄 알았는데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에 집중한 액션이 가미된 브로맨스 드라마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
두 연인의 엇갈린 사랑을 정말 담백하다 못해 정말 땅에 떨어진지 며칠은 된듯한 낙엽처럼 말라 비틀어지게 그린 영화
치킨 런: 너겟의 탄생 (2023)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전반적으로 영국식 드라이 유머가 가득이다.
씨 비스트 (2022)
모든 연령대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현대적인 영웅서사
서던 리치: 소멸의 땅 (2018)
시각적으로 훌륭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던지지만 난해한 결말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영화
보이 킬스 월드 (2024)
빌 스카스가드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타격감 있는 액션 장면이 매력적인 영화
I Saw the TV Glow (2024)
내가 본 영화들중 손에 꼽히게 난해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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