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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배심원 #2 (2024)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에 계속해서 마음이 서늘해지는 영화
리얼 페인 (2024)
자신을 괴롭히는 '진짜 고통'과 마주하는 방법. 제시 아이젠버그와 키어런 컬킨이 감독과 배우로써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은 수직
우리가 끝이야 (2024)
디디 (2024)
노스페라투 (2024)
그림자속에 숨어 스며들듯 엄습해오는 공포 그 자체를 숨막히는 비주얼로 표현해낸 '고증 변태' 로버트 에거스 감독 버전의 '드라큘라 백작'
루머스 (2024)
국제 정세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 아주 찐한 원액과 같은 블랙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끝까지 버티기 쉽지 않은 영화. 하지만 버틸수 있는 사람에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영화.
룩 백 (2024)
12화짜리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법할 내용을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장점을 극대화해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1시간만에 표현해낸 아름답고 먹먹한 성장 드라마
더 위치 (2015)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극한의 영화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고증 변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충격적인 데뷔작
베이비걸 (202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024)
영화 자체는 준수하지만, '첫째날'이라는 타이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떡밥 회수'를 하나도 하지 못한 그냥 '스핀오프' 작품.
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 (2020)
항상 얘기하지만 애들 보는 영화라고 막만드는거 아니다...
싱싱 (2024)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범죄로 인한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갈텐데, 범죄자는 과연 새 삶을 살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복잡 미묘한 질문을 잠시 잊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온화한 설득력을 가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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