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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2009)
처음부터 끝까지 참 쓸데없이 일관되게 이어지는 몸개그의 향연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2022)
자꾸 가족영화에서 큰 의미를 찾으려 하지만 않는다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위시 (2024)
디즈니 창립 100주년이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매력없고 밋밋한 범작
슈퍼배드 (2010)
‘미니언즈’ 그 전설의 시작…
인투 더 월드 (2023)
새로운것 하나 없이 안전하게 가겠다는 안일함이 아쉬운 ‘안전빵’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 (2015)
이렇게 아무런 감흥도 느껴지지 않는 픽사 애니메이션은 처음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2022)
귀여운 고양이의 탈을 쓴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씽 (2016)
그래 뻔할뻔자이지만 이런 영화도 있어야지
그린치 (2018)
‘스크루지’와 함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빌런 ‘그린치’는 왜 크리스마스를 훔치게 되었는가?
찰리와 초콜릿 공장 (2005)
'팀 버튼 x 조니 뎁' 이 선사하는 매운맛 초콜릿
인어공주 (2023)
영화 그 자체가 아닌 다른 의도를 갖고 영화에 임했을때 벌어지는 사태
엘리멘탈 (2023)
현재 가장 민감한 화두이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인 ‘다양성’과 ‘화합’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잘 풀어낸 매우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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