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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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코팽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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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리노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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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카렐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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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랜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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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코스그로브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슈퍼배드’는 크리스 르노와 피에르 코팽이 공동 연출하고, 신코 폴과 켄 다우리아가 각본을 쓴 2010년 미국 애니메이션 코미디 영화다. 성우로는 스티브 카렐, 제이슨 세걸, 러셀 브랜드, 크리스틴 위그, 미란다 코스그로브, 윌 아넷, 대니 맥브라이드, 잭 맥브레이어, 줄리 앤드루스가 참여했다.
이야기는 오랜 기간 슈퍼 악당으로 살아온 그루가 거대한 악당 계획의 도구로 세 명의 고아 소녀를 입양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변화를 그린다. 악당의 야망과 가족애가 충돌하는 과정이 유머와 따뜻한 감성으로 펼쳐진다.
기획은 2007년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설립 직후, 파블로스가 ‘악당적 성향을 지닌 주인공’ 아이디어를 제작자 크리스 멜레단드리에게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2008년 공식 발표됐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파리의 스튜디오 맥 거프가 담당했다. 음악은 퍼렐 윌리엄스와 에이토르 페레이라가 맡았으며, 오리지널 곡은 퍼렐 윌리엄스가 작곡·가창했다.
‘슈퍼배드’는 2010년 6월 9일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뒤, 7월 9일 유니버설 픽처스를 통해 미국에서 극장 개봉했다. 평단의 호평 속에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4,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0년 최고 흥행 영화 9위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BAFTA, 애니 어워드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1년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이후 ‘슈퍼배드 2’(2013)을 시작으로 다수의 후속작을 낳으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의 출발점이 됐다.
시놉시스
악당이라고 해서 꼭 나쁜 사람은 아니다? 슈퍼 악당 그루의 판타스틱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한 번에 훔쳐버린 기상천외한 주인공 ‘그루’. 그는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절대 훔칠 수 없는 것을 하나 훔치기로 마음먹는다. 그것은 바로 ‘달’! 달을 훔치기 위한 최신식 장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소녀들을 맡게 된 ‘그루’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소녀들을 키우는 일임을 알게 된다. 소녀들에 의해 점차 사랑을 배우고 변화되어 가는 ‘그루’. 과연 그는 달을 훔칠 수 있을까? 소녀들과 그루는 어떻게 될까?
감상평
정말 내가 이 영화를 각잡고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다. 분명히 예전에 한번 본 영화였는데, 그때는 왠지 모를 반발심이었는지 그렇게 이 영화가 싫었다. 그래서 이후에 나온 후속작과 스핀오프 작품인 ‘미니언즈’까지 단 하나도 보지 않았고, 미니언즈라는 캐릭터 자체를 싫어했더랬다. 그런데 우연찮게 얼마전에 본 ‘인투 더 월드’에 이 미니언즈와 관련된 단편영화가 삽입돼서 강제로 보게 됐는데, 그것이 발단이 되어 여섯살난 딸과 다 같이 다시한번 보기로 했다. 역시 세계적으로 큰 유명세를 탄 캐릭터는 이유가 있었다.
영화의 느낌은 왠지 “아기공룡 둘리를 어른이 되고나서 다시보니 고길동이 천사였다”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영화에 빌런처럼 나오는 주인공 그루는 츤데레 그 자체다. 아이들이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사고를 쳐도 다 그냥 넘어가고, 심지어 수백 수천의 미니언즈들의 이름도 하나하나 다 알고 있다. 오히려 세명의 아이들이 더 막무가내고 말도안되는걸로 생떼를 쓰는 진짜 빌런이다. 보다가 나중엔 애들때문에 짜증..
영화 자체는 재밌다. ‘미니언즈’라는 전설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픽사와 루니 튠스에서 크게 (그리고 영리하게) 차용한 '슈퍼 배드'는 놀랍도록 사려깊고 가족 친화적인 선물이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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