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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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코런스웻
David Packard Corensw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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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브로스나한
Rachel Elizabeth Brosn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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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Nicholas Caradoc Ho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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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가테기
Edi Mue Gath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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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캐리건
Anthony Carr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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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필리언
Nathan F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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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메르세드
Isabela Yolanda M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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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일러 지손도
Skyler Augustus Gis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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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
María Gabriela de Faría Chac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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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델 피어스
Wendell Edward P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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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Pruitt Taylor 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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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 하월
Neva Howell
영화 소개
《슈퍼맨》(Superman, 2025)은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국의 슈퍼히어로 영화이자 새롭게 출범한 DC 유니버스(DCU)의 첫 극장용 장편 영화다.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클라크 켄트/슈퍼맨을 연기하며,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로이스 레인, 니콜라스 홀트가 렉스 루터를 맡았다. 에디 가테기의 미스터 테리픽, 네이선 필리언의 가이 가드너, 이사벨라 메르세드의 호크걸 등 여러 DC 캐릭터도 함께 등장한다.
영화는 슈퍼맨의 탄생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는 전형적인 오리진 스토리를 피하고, 이미 메트로폴리스에서 영웅으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크 켄트의 삶에서 시작한다. 크립톤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정체성과 켄트 부부에게서 배운 인간적인 가치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슈퍼맨을 중심으로, 친절과 연민이 냉소적인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룬다. 동시에 렉스 루터와의 대립, 데일리 플래닛의 언론인으로서의 삶, 로이스 레인과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DCU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시놉시스
메트로폴리스에서 기자 클라크 켄트로 살아가는 슈퍼맨은 이미 수년째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구하고 국제적인 분쟁에도 개입하고 있다. 하지만 국경을 넘어선 그의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은 슈퍼맨이 누구를 위해 행동하는지, 그리고 한 개인에게 그토록 강력한 힘이 주어져도 되는지를 질문하기 시작한다.
슈퍼맨을 오래전부터 증오해온 천재 사업가 렉스 루터는 이 상황을 이용한다. 그는 슈퍼맨의 정체와 약점을 집요하게 조사하고, 여론과 첨단 기술을 동원해 그를 세상의 위협으로 만들려 한다. 한편 데일리 플래닛 기자 로이스 레인은 슈퍼맨의 행동을 기자의 시선으로 검증하면서도 클라크와의 관계를 이어간다.
렉스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메트로폴리스와 세계가 위험에 빠지면서 슈퍼맨은 자신이 크립톤에서 어디에서 왔는지가 아니라 지구에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기로 선택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과 마주한다. 그는 자신의 힘보다 인간에 대한 믿음과 연민을 통해 진정한 슈퍼맨의 의미를 증명해야 한다.
감상평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이다. DCEU가 흐지부지 아쉽게 막을 내리고 (사실상 폐기처분...) 새롭게 시작되는 DCU의 출발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첫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던게 사실이다. '슈퍼히어로 장르'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진 요즘이라 걱정도 됐지만, 슈퍼히어로 장르에 특화된 제임스 건 감독이면 한번 믿어볼만 했다.
영화는 내가 기대했던 딱 그정도였다. DCU라는 장기 레이스의 출발을 알리는 작품이니 첫작품부터 엄청나지는 않을거라 예상은 했고, 여러가지 떡밥들이 마구 던져질거라는것도 예상은 했다. 다만 슈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간단하게 넘어가버린게 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다. 제임스 건 감독은 '이미 이전에 수도없이 소개된 슈퍼맨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또 반복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처음부터 슈퍼맨이 얻어터진채로 시작을 해버릴줄은 몰랐다. 그 덕에 처음부터 수많은 캐릭터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올수 있긴 했지만, 너무 배경설명 없이 가버리니까 영화를 마치 중간부터 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런건지 처음부터 렉스가 슈퍼맨을 압도하는 느낌이 드는게 조금 불편했다. 렉스가 슈퍼맨의 주적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첫 슈퍼맨 영환데 이렇다할 배경 설명도 없이 벌써 슈퍼맨을 압도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을 해버리니까 뭔가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너무 많은게 들어와버린 느낌.
하지만 그 점 말고는 딱히 큰 불만은 없었다. 많은 캐릭터가 나왔지만, 캐릭터들이 허투루 쓰여지고 소비되어버리진 않는다. 많은 캐릭터들을 스토리에 담아내는 제임스 건 감독의 능력은 이미 가오갤 시리즈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입증이 되었으니.. 이제 앞으로 이 캐릭터들을 데리고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가 나는 더 기대가 된다.
처음 스타트는 이 정도면 잘 끊었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역동적인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영웅의 크고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는 데 성공한 《슈퍼맨》은, 현재에 단단히 발을 딛고 미래를 향해 날아오르는 맨 오브 투모로우를 보여준다.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에너지 넘치지만 산만한 제임스 건의 '슈퍼맨'은 매력적인 순간들이 있으나, 결국 익숙한 맛의 공허한 패스트푸드처럼 느껴지는 중간급 히어로 영화다.

90%
7.1/10
68/100
4.0/5.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