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스카일러 지손도는 미국의 배우로,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베케이션》,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북스마트》, 《리코리쉬 피자》 등에 출연했으며 《슈퍼맨》에서 지미 올슨을 연기했다. 코미디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캐릭터 연기를 보여왔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광고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옮겨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아역 시절 《사이코》와 《몽크》 등 여러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같은 대형 영화에서도 조연을 맡았다.
2015년 코미디 《베케이션》에서는 제임스 그리스월드를 연기해 강한 코미디 연기로 주목받았다. 가족 여행이 끊임없이 망가지는 과정에서 어색하고 소심한 십대 캐릭터를 개성 있게 표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에서는 에릭 벰리스를 맡아 호러와 가족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의 핵심 조연으로 활약했다. 특유의 어색한 유머와 진지함이 동시에 드러나는 연기로 팬층을 넓혔다.
올리비아 와일드의 《북스마트》에서는 부유하지만 외로운 재러드를 연기했다. 처음에는 코믹한 인물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외로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짧은 출연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폴 토머스 앤더슨의 《리코리쉬 피자》 등 작가주의 영화에도 참여했고, HBO 《더 라이처스 젬스톤스》에서는 종교 사업을 둘러싼 기괴한 가족 세계에 합류하며 TV 코미디 경력을 이어갔다.
2025년 《슈퍼맨》에서는 데일리 플래닛의 사진기자 지미 올슨을 연기했다. 클라크 켄트와 로이스 레인의 동료이자 슈퍼맨 세계관을 대표하는 오랜 캐릭터를 밝고 친근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지손도의 강점은 캐릭터의 어색함을 단순한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바꾸는 데 있다. 빠른 코미디에서도 자연스러운 반응과 표정을 활용하며 앙상블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만든다.
아역 배우에서 성인 캐릭터 배우로 자연스럽게 성장했고 독립영화, TV 코미디와 대형 슈퍼히어로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