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 포스터

원제 Men
장르 포크 호러, 드라마, 고어
개봉일 2022년 5월 20일
제작사 A24 DNA 필름스
배급사 A24
러닝타임 100분

제작진 및 출연진

출연
각본
알렉스 갈랜드

영화 소개

멘 (Men, 2022)은 알렉스 가랜드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국의 포크 호러이자 심리 공포 영화다. 제시 버클리, 로리 키니어, 파파 에시에두가 출연하며, 상실과 트라우마, 여성혐오와 남성성에 대한 주제를 초현실적인 이미지와 상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남편의 죽음 이후 깊은 상실감에 빠진 하퍼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영국 시골의 한 외딴 저택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마을에서 만나는 남성들이 모두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평화롭던 휴식은 점점 설명할 수 없는 악몽으로 변해간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공간 속에서 하퍼는 자신의 트라우마와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포크 호러를 바탕으로 바디 호러와 심리 스릴러를 결합했으며, 명확한 설명보다 상징과 은유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특히 로리 키니어가 마을의 거의 모든 남성 인물을 1인 다역으로 연기하며, 반복되는 남성성과 가부장제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감독 알렉스 가랜드 특유의 난해하면서도 강렬한 연출과 충격적인 후반부 바디 호러 시퀀스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뛰어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지만 상징 중심의 서사와 해석에 크게 의존하는 전개로 평단과 관객의 평가가 엇갈린 작품이기도 하다.

시놉시스

당신을 따라다니는 공포
그들은 혼자가 아니다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을 찾은 '하퍼'

어느 순간부터 집 주변의 숲에서 온 정체 모를 누군가,
아니 '무언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하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경찰관, 신부, 바텐더, 심지어 어린 소년까지
그들 모두 기묘한 반응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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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69%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39% Audience Score
로튼토마토 총평

내러티브와 주제적인 범위가 때때로 도가 넘기도 하지만 뛰어난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가 '멘'의 공포 도발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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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