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신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MaXXXine은 타이 웨스트가 각본·연출·제작·편집까지 맡은 2024년 미국 슬래셔 영화로, 그의 ‘X 트릴로지’의 세 번째이자 최종편이다. 2022년작 ‘X’의 직접적인 후속작으로, 미아 고스가 맥신 민스 역을 다시 연기한다. 엘리자베스 데비키, 모지스 서머니, 미셸 모나한, 바비 카나베일, 할시,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케빈 베이컨이 함께 출연한다.
영화는 198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명성과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는 맥신이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X’와 ‘펄’에서 구축된 세계관을 마무리하며, 할리우드의 어두운 욕망과 폭력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MaXXXine’은 2024년 6월 24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첫 공개된 뒤, 7월 5일 A24를 통해 미국에서 개봉했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약 2,200만 달러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시놉시스
1980년대 할리우드에서 성인 영화 스타이자 배우 지망생인 맥신 민스는 마침내 큰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할리우드의 스타들을 스토킹하는 의문의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피로 얼룩진 흔적이 그녀의 어두운 과거를 드러낼 위협을 가한다.
감상평
'X' 3부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어째 세 작품 모두 '시리즈'로 불리기엔 너무 결이 다른 작품들이다. 1편인 'X'는 호러 스릴러 작품이고, 2편이자 프리퀄 작품인 '펄'은 심리 스릴러에 가까우며, 3편이자 최종작인 'MaXXXine'은 범죄 스릴러에 가까운 작품이다. 보는 내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가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었다. 시기적으로는 좀 다르지만 화려한 할리우드의 어두운 이면을 다뤘고, 할리우드 스타들의 살해 사건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이 웨스트 감독이 '대미'를 장식하는데 좀 부담감이 있었는지 2편 '펄'에 비해 강렬함이 좀 많이 부족했던 느낌이다. 1편에서는 노파의 캐릭터에 집중이 잘 됐고, 2편은 펄 캐릭터 그 자체가 영화의 전부였지만, 3편은 뭔가 집중할것이 부족한 느낌.
평단 및 관객 평점
매혹적인 맥시멀 스타일로 가득 찬 'MaXXXine'은 불균형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모방작으로, 할리우드의 심장을 하이힐로 찌르는 듯한 충격을 준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Netflix
Netflix Standard with Ads

72%
78%
6.4/10.0
64/100
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