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라이프 포스터
개봉일 2018년 11월 7일

하이 라이프

원제 High Life
장르 SF, 드라마, 모험,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제작사 알카트라즈 필름스, 아르테 프랑스 시네마, 카날+, 시네+, BFI
배급사 A24
러닝타임 113분
등급 R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클레르 드니 허브 준비 중
출연
각본
클레르 드니, 장-폴 파고, 닉 레어드

영화 소개

하이 라이프 (High Life, 2018)는 클레르 드니가 감독을 맡고, 장폴 파르고와 함께 각본을 쓴 프랑스·독일·영국·폴란드 합작 SF 드라마 영화다. 로버트 패틴슨, 줄리엣 비노슈, 안드레 벤자민, 미아 고스, 아가타 부젝이 출연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화려한 SF보다 인간의 본능과 욕망, 생명과 죽음, 고립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작품으로, 클레르 드니의 첫 영어권 장편 영화다.

사형수들이 탑승한 우주선은 블랙홀을 향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주선 안에서 죄수들은 자유를 잃은 채 살아가고, 선내 의사 딥스는 인류의 생존을 위한 생식 실험을 강행한다. 시간이 흐른 뒤, 홀로 살아남은 몬테는 어린 딸과 함께 끝없는 우주를 떠돌며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전형적인 SF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밀폐된 공간 속 인간의 욕망과 폭력, 죄의식,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묵직하게 다루며, 블랙홀은 미지의 세계이자 인간 존재를 비추는 철학적 상징으로 활용된다. 클레르 드니의 절제된 연출과 독창적인 미장센, 스튜어트 A. 스테이플스(Tindersticks)의 몽환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로버트 패틴슨은 극도로 절제된 연기로 고독과 책임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놉시스

사형수들이 탑승한 우주선은 블랙홀을 향한 편도 임무를 수행한다. 제한된 공간에서 생존을 이어가던 그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위험한 생식 실험에 휘말리고, 시간이 흐른 뒤 홀로 살아남은 몬테는 어린 딸과 함께 광활한 우주를 떠돌며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마주하게 된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83%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42% Audience Score
IMDb 5.7/10 IMDb
Metacritic 78/100 Metacritic
Letterboxd 3.2/5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하이 라이프>는 영화광들이 클레르 드니 감독의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 즉 과감하면서도 혼란스러운, 그러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보람 있는 시각적 황홀함을 선사한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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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