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토니 콜렛은 호주의 배우이자 가수로, 코미디부터 가족 드라마와 심리 공포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해 왔다. 시드니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무대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리엘의 웨딩》에서 주인공 뮤리엘을 연기해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평범한 인물의 불안과 욕망을 세밀하게 드러내는 연기와 과감한 감정 표현이 특징이다.
《식스 센스》에서는 아들을 이해하려 애쓰는 어머니 린 시어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리틀 미스 선샤인》에서는 가족의 중심을 지탱하는 셰릴을 연기했으며 《유전》에서는 상실과 공포에 무너져 가는 애니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텔레비전 시리즈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타라》에서는 여러 인격을 지닌 주인공을 연기해 에미상을 받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나이트메어 앨리》에서는 카니발에서 활동하는 지너 크럼바인을 맡아 주인공에게 독심술 공연의 기법을 알려주는 인물을 연기했다. 《나이브스 아웃》과 《마피아 맘마》 등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줬다. 콜렛은 작품의 규모나 장르에 관계없이 인물의 모순과 취약함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배우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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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