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2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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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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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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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콜렛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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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시몬스
J.K. 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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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서덜랜드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니콜라스 홀트, 토니 콜렛, J. K. 시몬스,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2024년작 법정 스릴러 영화.
시놉시스
세간의 관심을 받는 살인 사건의 배심원으로 우연히 참여하게 되는 '저스틴'은 자신이 사건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건의 당사자이자 배심원인 '저스틴'은 죄책감과 정의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끊임없이 갈등하는데...
감상평
영화 외적으로 말이 많았던 작품이다. 워너 브라더스 배급 작품인데, 워너가 흥행이 보장되지 않은 작품이라고 판단을 했는지 정말 최소한의 제한 상영만 하고 자신들의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직행을 시켜버렸다. 워너는 애초에 영화의 기획 자체가 OTT 전용으로 만들어졌으며 감독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최소한이라도 극장 개봉을 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분명하게 영화는 극장개봉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반박했다. 영화인들은 한두번이 아닌 이런 워너의 행태에 대한 항의와 함께 노장 감독에 대한 응원의 차원에서 오스카 작품상 레이스에 이 영화를 올리려 하고 있으며, 실제로 오스카 투표권을 가진 영화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전해진다.
94세의 초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는점 그 자체로도 놀라운데, 그 나이에 이 정도로 무거운 주제를 날카롭게 풀어냈다는것이 정말 대단하다. 무엇보다 영화를 돋보이게 만든건 주연배우인 니콜라스 홀트의 놀라운 연기다. 나는 이 영화가 무서웠던게, 과연 내가 저스틴이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다. 이제 막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려는 남자. 그냥 나만 입다물고 있으면 모든것이 조용히 끝날수도 있는 상황에 굳이 그 '양심의 가책' 때문에 그걸 포기한다? 과연 나같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영화는 나에게 그런 질문을 끝도없이 던지게 만든다. 니콜라스 홀트뿐 아니라 조연으로 출연한 토니 콜렛과 키퍼 서덜랜드, JK 시몬스 모두 훌륭한 연기로 영화에 진정성을 더해준다.
하지만 이 영화가 작품상으로 거론될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그렇다고 워너의 홀대가 정당화될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현재 작품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른 영화들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것도 아니다. 영화의 각본이나 연기는 좋지만 연출 자체는 내가 느끼기에 별로 매끄럽지도 못했고 마치 영화가 아니라 미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좋은 영화임에는 분명하지만 2024년 최고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묵직한 양심을 갖춘 법정 스릴러 <배심원 #2>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전설적인 연출작 커리어를 요약한 작품이라기보다는, 평범한 드라마를 다루는 그의 능숙한 솜씨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또 한편의 빼어난 수작이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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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2%
7.3/10.0
73/100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