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영화 소개
‘유전(Hereditary)’은 2018년 공개된 미국의 초자연 심리 공포 드라마 영화로, 아리 애스터의 장편 데뷔작이다. 아리 애스터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토니 콜렛, 알렉스 울프, 밀리 샤피로, 앤 다우드, 가브리엘 번이 출연한다. 영화는 비밀이 많은 할머니의 죽음 이후, 불가사의하고 사악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감독 아리 애스터는 단편 공포영화 ‘더 스트레인지 씽 어바웃 더 존슨스(The Strange Thing About the Johnsons)’로 주목받으며 A24의 관심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유전’이 그의 첫 장편으로 제작 승인을 받았다. 애스터는 이 작품을 ‘가족 비극을 근간으로 한 공포 영화’로 구상했으며, 이야기를 두 개의 뚜렷한 절반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촬영은 2017년 유타에서 진행되었고, 실내 장면 대부분은 인형의 집 같은 미장센을 구현하기 위해 세트장에서 맞춤 제작된 세트로 촬영되었다.
‘유전’은 2018년 1월 21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6월 8일 미국에서 정식 개봉했다. 영화는 강렬한 연출, 토니 콜렛의 압도적인 연기, 불안감을 자극하는 연출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9,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당시 A24 역사상 최고 흥행작이 되었고, 이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가 이 기록을 넘어섰다. ‘유전’은 이후 21세기 최고의 공포 영화이자, 현대 심리 공포 장르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놉시스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어머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앤'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딸 '찰리'와 아들 '피터'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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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유전’은 고전적인 설정을 기반으로, 관객의 불안을 극도로 자극하는 섬뜩하고 강렬한 공포를 빚어낸다. 그 차가운 여운은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는다.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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