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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 (2025)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2024)
특별난 영화도 아니고 캐릭터도 그렇게 인상적인편은 아니어서 기억에 남을만한 요소는 없지만, 연말 '크리스마스 스피릿'을 끌어올리는데 한몫 할 수 있을 정도의 영화
트위스터스 (2024)
마치 내가 토네이도에 한바탕 휩쓸려 갔다온듯한 느낌마저 드는 이 리얼함... 도대체 촬영 어케했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2023)
쇼파에 누워서 폰 만지작 거리며 곁눈으로만 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 100% 킬링타임용 오락 영화
쓰리 빌보드 (2017)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인생 연기를 펼친 투박하지만 진중한 명작
트랩 (2024)
'식스 센스' 감독이니까 자꾸 식스센스급 반전을 기대하게 되는게 문제....
닌자 터틀: 뮤턴트 대소동 (2023)
적절한 추억팔이와 적절한 힙함으로 말끔하게 리부트에 성공한 돌연변이 닌자거북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살인 장면은 최대한 어설프게, 여주는 최대한 섹시하게, 내용은 최대한 별거 없게, B급 영화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영화
더 씽 (1982)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명작으로 회자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탑건: 매버릭 (2022)
테넷 (2020)
자꾸 유튜브 해석 같은거 찾아보지말고 그냥 영화 자체에만 집중하는것이 이 영화를 즐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