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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아노라 (2024)
영화 전체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가 느껴지고, 모든 씬들이 아주 매끄럽게 잘 연결된다. 메시지도 명확하고 연출은 거침이 없는데 재미까지 있다. 어찌보면 모든면에서 완벽한 영화란 이런 영화가 아닐까. 칸의 선택은 올해도 역시 틀리지 않았다.
슬픔의 삼각형 (2022)
관객들을 구석에 몰아넣고 패다가 끝났을거 같을때 한대 더 때림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 출연: 찰비 딘 크릭, 해리스 디킨슨, 우디 해럴슨, 돌리 데 레온, 샤를비 딘 제작사: 카날+ Watched on: 아마존 프라임
시놉시스 칼과 야야는 모델이다. 이 둘은 사회주의자...
티탄 (2021)
기괴한 영상미로 진행되는 기괴한 스토리.. 이 감독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기생충 (2019)
한국 영화계뿐 아니라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바꿀 위대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