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Join
홈
뉴스
리뷰
Watchlist
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Create an account
Sign up
Welcome!
Register for an account
your email
your username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Search
역사
아임 스틸 히어 (2024)
더 브루탈리스트 (2024)
언듯보면 '라슬로 토트'라는 한 인물의 전기 영화인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예술가로써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 하고 있는 모든 영화인들에 대한 헌사같아 보인다.
전,란 (2024)
방대한 스케일의 '대하 사극'인줄 알았는데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에 집중한 액션이 가미된 브로맨스 드라마
글래디에이터 II (2024)
아르헨티나, 1985년 (2022)
영화 정보 1976년부터 1983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좌파와 페론주의자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더러운 전쟁)을 일으켰던 군부세력 '국가재건과정'(Proceso de Reorganización Nacional)을 기소한 1985년 '준타스 재판'(Trial of the Juntas)과...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눈이 아닌 귀로 들려오는 아비규환.. 그렇기에 더욱 끔찍한 참상
공작 (2023)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자신의 배를 채우는 독제자’라고 진짜 흡혈귀로 등장시켜버리는 이 발칙함
제 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프렌치 디스패치 (2021)
가장 '웨스 앤더슨'다운 영화를 꼽으라면 바로 이 영화가 아닐까
영화 정보 웨스 앤더슨은 원래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와 쭉 제작을 하였지만,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면서 의도치않게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이후 다시 디즈니에서...
동주 (2016)
보고나면 뭔가 한없이 미안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