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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024)
영화 자체는 준수하지만, '첫째날'이라는 타이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떡밥 회수'를 하나도 하지 못한 그냥 '스핀오프' 작품.
그것 (2017)
없던 광대 트라우마도 생길만큼 강렬했던 페니와이즈.. 하지만 영화는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하이재킹 (2024)
스토리, 연출, 캐스팅까지 전부 진부함 그 자체
시빌 워 (2024)
마치 내가 전쟁터에 다녀온듯한 이 리얼함과 짜릿함
부당거래(2010)
한장면 한장면 다 명장면이고, 대사 한줄 한줄이 다 명대사
독전 (2018)
이선생이 누군지 영화 시작 20분만에 알겠는거보니 감독님 거짓말 잘 못하시는 성격이신가보다
조커 (2019)
코믹스 원작 영화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역사적인 작품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아가씨 (2016)
이런 변태스러운 내용을 너무 아름답고 세련되게 연출을 해놓으니까 설득당해버렸다.
다크 나이트 (2008)
슈퍼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