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just 포스터

The Unjust

원제 부당거래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느와르, 미스터리, 서스펜스, 수사,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
개봉일 2010년 10월 28일
제작사 필름트레인 외유내강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러닝타임 119분
등급 R

한줄평

🔥 존잼
한장면 한장면 다 명장면이고, 대사 한줄 한줄이 다 명대사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4.4 / 5.0
연출 5.0
각본 4.0
연기 5.0
재미 4.0
촬영 4.0

제작진 및 출연진

출연
각본
박훈정, 류승완

시놉시스

너 오늘부터 범인해라!

2010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이벤트!
범인이 없으면 만들어라!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각본쓰는 검사(류승범), 연출하는 경찰(황정민), 연기하는 스폰서(유해진)..
더럽게 엮이고 지독하게 꼬인 그들의 거래가 시작된다!

감상평

인터넷에 홍수처럼 넘쳐나는 밈들과 짤들을 하도 많이 접하다보니 영화를 봤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을 한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할 뻔했어!

벌써 10년이 훌쩍 지난 영화이지만 현재 상황에도 충분히 적용시킬만한 내용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중 깨끗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절대적인 선도 없고 절대적인 악도 없다. 다 같이 나쁜놈이다. 그렇다보니 보고나면 후련한 느낌이 아니라 보고난후 굉장히 찜찜한 뒷맛이 남는다. 그만큼 영화가 좋았다는뜻이기도 할것이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명연기가 정말 인상적이다. 신들린듯한 연기로 비열한 싸이코 검사역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인터넷상에 수많은 짤들을 양성해낸 류승범 배우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대한민국의 경찰로써 정의를 지키려하나 결국 현실에 무릎을 꿇어버린 비굴한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낸 황정민 배우, 겉으로는 가벼워보이지만 속으로는 치밀한 계획으로 움직이는 장석구를 연기한 유해진 배우등 주연급 배우들뿐의 연기가 불꽃이 튄다. 10년이 넘은 영화다보니 지금은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로 성장한 배우들의 앳된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지금에 비하면 반쪽인 날씬한 마동석 배우부터 부장검사 이성민 배우, 단역으로 등장한 송새벽 배우와 진짜 지체 장애인인줄 알았던 이미도 배우까지 단역으로 등장한 배우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N/A%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59% Audience Score
IMDb 6.9/10.0 IMDb
Letterboxd 3.6/5.0 Letterboxd

예고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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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