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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함
파묘 (2024)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둘다로 천만관객 돌파가 놀라운 영화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3)
눈이 아닌 귀로 들려오는 아비규환.. 그렇기에 더욱 끔찍한 참상
메이헴 (2017)
직장인이라면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법한 유쾌한 상상
로우 (2016)
금기된 욕망에 눈을 떠버린 한 소녀의 피비린내 나는 성장 스토리
디센트 (2005)
하지말라는짓, 가지말라는곳을 간 자들의 최후
콜 (2020)
아슬아슬하게 물을 따르다 결국 넘쳐버린 느낌
감상평 보면서 모든것이 조금씩 다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냥 영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울정도로 오버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전종서의 연기도 잘하긴 하는데 뭔가 모르게 과하고,...
조커 (2019)
코믹스 원작 영화의 한계점을 뛰어넘은 역사적인 작품
곡성 (2016)
다시 보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볼 엄두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