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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스마일 2 (2024)
좋은 플롯과 훌륭한 연기, 충격적 반전 엔딩, 거기에 듬뿍 끼얹은 공포영화 클리셰
펄 (2022)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한 한 소녀의 핏빛 남탓 퍼레이드
러브 라이즈 블리딩 (2024)
영화 전체가 피, 땀, 눈물로 범벅이 된 이 미친놈의 사랑
레디 오어 낫 (2019)
시월드는 어느나라나 빡세다는걸 조금은 다르게 보여주는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살인 장면은 최대한 어설프게, 여주는 최대한 섹시하게, 내용은 최대한 별거 없게, B급 영화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영화
멘 (2022)
쏘우 X (2023)
어렵게 부활에 성공한 전설의 프렌차이즈
렌필드 (2023)
감독과 배우 모두 자신이 가장 잘 하는것을 했을때 발생하는 엄청난 시너지
콜 (2020)
아슬아슬하게 물을 따르다 결국 넘쳐버린 느낌
감상평 보면서 모든것이 조금씩 다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냥 영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울정도로 오버스러운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전종서의 연기도 잘하긴 하는데 뭔가 모르게 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