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인어공주 (2023)

영화 그 자체가 아닌 다른 의도를 갖고 영화에 임했을때 벌어지는 사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작별’이라는 아쉬움에 가려진 식상함과 엉성함

그린 나이트 (2021)

옥자 (2017)

한숨 쉬어가는 느낌의 유쾌한 봉준호식 액션 활극

말레피센트 (2014)

이래서 싸움이 나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거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모든면에서 강박적으로 완벽해서 현기증이 날 지경

아이언맨 3 (2013)

2편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대단원의 마무리

문라이즈 킹덤 (2012)

웨스 앤더슨의 독보적인 미장센이 극에 달한 작품

퍼스트 어벤져 (2011)

판타스틱 Mr. 폭스 (2009)

이렇게 몰입도 높고 고급지게 유머러스한 애니메이션도 드물다.

괴물 (2006)

어쩜 이렇게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수가 있을까..

배트맨 비긴즈 (2005)

슈퍼히어로 영화계의 신화격인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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